[독후감] Next Society 넥스트소사이어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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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23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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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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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기
2. 이책의 구성
3. 내용 및 느낀점
4. 나의 생각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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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기
경제학원론 과제를 계기로 피터 드러커의 저서를 읽게 되었다. 물론 피터 드러커라는 사람이 누군지 얼마나 유명한 사람인지는 몰랐다. 그러나 곧 알게 되었다. 피터 드러커를 표현한 글귀중에 ‘경영학의 대부’라는 아주 멋진 별명이 있었다. 이로보아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대강 짐작할 수 있었다.
피터 드러커의 책중에 한가지를 택한다는건 많은 고민을 가지게 하였다. 솔직히 책제목을 보고 관심이 가지 않았다. 경영에 관한책은 이때까지도 한번도 본적이 없고 지적수준이 높은 사람들이 읽는 그런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프로페셔널의 조건’ ‘미래 경영’ ‘미래의 공동체’ ‘미래 기업’등등 아주 많은 저서들이 있었다. 그러나 모두다 비슷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미래에 관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 많은 책중 Next Society를 선택한 이유는 기업,경영 이런 것 보단 사회라는 것에 더 끌렸다고 생각한다.
2. 이책의 구성
이 책은 전체적으로 4부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1부에서는 미래의 기업의 모습과 다가올 사회의 변화에 대해서 말하였다. 요점을 잘 파악할 순 없었지만 이전의 기업과 달리 새로운 기업들이 생기게 되는 것에 집중하는 것 같았다. 근로자의 수는 점점 적어지는데 반해 사회에 대한 영향력은 점점 더 커진다고 하였다. 그만큼 지식근로자의 역할이 크다는 것이다.
2부에서는 정보화 사회에 대해서 말하였다. 여기서 전자 상거래에 대한 언급이 많았던거 같다. 과거의 철도로 인해서 세계경제가 엄청난 발전을 하였던 것처럼 전자 상거래는 그 이상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3부와 4부에서는 저자의 인터뷰가 그대로 옮겨져 있는 것이라 저자가 가지고 있는 마음가짐이나 자기의 주장을 현실감있게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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