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히로나카헤이스케 `학문의즐거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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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23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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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학문의 즐거움이란 책의 저자 히로나카 헤이스케는 유명한 수학자로서 전에 내가 텔레비전에서 한 번 들어 본 적이 있었다. 그 때 텔레비전에 나온 어느 대학생이 자기도 헤이스케 같은 훌륭한 수학자가 되겠다고 했었다. 책의 제목은 나를 이 책에 빨려들도록 유인했다. 우리는 매일 학교에서 여러 과목들을 공부하고 시험이란 것을 통해 자기 실력을 확인하며 학교에 다니지 않는 방학 때는 학원이란 곳을 다니면서 자기 자신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가 학교나 학원에서 배우는 것들이 나중에 커서는 별로 써먹질 않는다. 어른들이 우스갯소리로 하시는 말씀 중에 커서 돈만 잘 셀 줄 알면 수학은 끝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난 학문의 즐거움을 읽고 왜 우리가 끊임없이 공부하며 그 공부의 즐거움이 뭔지 알 수 있었다.
히로나카 헤이스케는 어렸을 적 15남매들의 틈 속에서 자율적이었던 어머니와 엄격했던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헤이스케는 처음에 유년기 시절 자기 주변 사람들에 대해서 말했는데 어려움이 닥쳤을 때 그것을 이겨내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면은 아버지를 본받았다고 했다. 원래 헤이스케의 아버지는 대지주라 불릴 만큼 매우 부자였다. 그러나 전쟁 이후 헤이스케의 아버지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넓은 땅을 모두 헐값에 처분해야 했고 그 후 헤이스케 집안은 점점 몰락해간다. 그러나 헤이스케의 아버지는 이에 실망하지 않고 오히려 웃으면서 가족들을 위로하며 길거리에 나가 장사를 하셨다. 헤이스케는 자기자신이 스스로 생각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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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나카헤이스케 `학문의즐거움` 뭐그럭저럭
- yjhon***
(2012.05.26 21: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