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 추억을 위한 유명인사 만남 알선업 사업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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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Summary
당사는 고객에게 평생 기억을 남을 추억을 제공하고, 고객의 꿈이 현실화 될 수 있게 도울 것입니다. 이를 위해 사람들이 정말 평생에 한 번은 만나보고 싶어하는 유명인사(연예인, 운동선수, 기업인 등) 와의 만남을 알선합니다.
외국에서는 이러한 사업을 위한 단독 사업체는 존재하지 않지만 워렌버핏, 스칼렛 요한슨, 데이비드 베컴 등과의 만남이 경매 상품으로 팔린 바 있고, 각각 6억원, 4000만원, 6000만원 등으로 낙찰된 바 있습니다. 한국도 아이비와 원더걸스와의 만남이 경매 상품으로 팔린 바 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본 서비스에 참여의사를 밝힌 사람이 24%, 조건에 따라 생각해 볼 것이라고 밝힌 사람이 50%나 되는 만큼, 대규모 잠재시장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본 사업은 유명인사와의 만남을 경매 방식을 통해 알선하는 것으로, 사업 초기 년도에는 약 3600만원의 순손실이 예상되나, 2년차에는 약 5000만원의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이 예상됩니다. 3년차에는 매출이 약 1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되며 5년차에는 순이익이 약 1억원을 기록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사는 대학생들이 모여서 시작함에도 불구하고, 엔터테인먼트 관련 법인 공동창업 등의 경력과 사업의 각 분야에 필요한 인맥을 가진 인재들의 모임으로, 본 사업을 충분히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당사는 본 사업의 최초 진입자로서 얻는 선점 효과를 바탕으로 잠재적 경쟁자로부터의 경쟁 우위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기존 연예기획사들과의 관계에서 win-win 전략을 펼쳐 타업체에 대해 경쟁력을 가질 것입니다.
본 사업의 주요 타겟은 연예인을 선호하고 경제력을 갖춘 20대 직장 여성과 경제인을 선호하는 40대 인구입니다. 그러나 사업이 안정권에 도달하면 그 외에도 충분한 잠재력을 갖는 다른 연령의 인구로 타겟을 확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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