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쇼크] 미래쇼크 A+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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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 했던 작품으로 열심히 작성한 A+ 레포트입니다. 과제에 참고하세요.
목차
1. 미래사회학자 앨빈 토플러와《미래쇼크》

2. 작품 내용요약
제1부 영속성의 종말
제2부 일시성
제3부 새로움
제4부 다양성
제5부 적응력의 한계
제6부 생존을 위한 전략

3. 시대변화에 따른 미래인식의 변화

4. 미래충격의 도전과 우리의 대응

5. 정보화사회 속 `미래쇼크`에 대한 소고
본문내용
1. 미래사회학자 앨빈 토플러와《미래쇼크》

인류는 역사상 어떤 시대에서나 미래에 대해 예측하고자 노력해왔다. 미래에 대한 예언과 예측과 분석들이 늘 있었다. 그러나 이런 분석이 미래학이라는 체계를 갖춘 것은 자본주의에 이르러서이다. 미래가 아주 느리게 발걸음을 내딛었던 과거 사회와는 달리, 너무나 빠른 속도로 변화가 일어나는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사람들은 미래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에 대해 항상 촉각을 곤두세우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미래학의 선두주자, 특히 정보화시대가 낳을 미래에 대해 가장 먼저 주목한 학자가 앨빈 토플러라는 점에 대해 이견을 달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는 1959년부터 1961년까지 《미래(未來)》지의 부편집자로 활동하였으며 1964년에 쓴 《문화의 소비자》에서 날카로운 통찰력이 주목을 받았고, 특히 《미래의 충격》(1970)으로 그 위치를 확고하게 다졌다. 또한 1980년에 출판된 대표작 《제3의 물결》에서는 고도 정보화사회에 대한 시나리오로 돌출적인 사회현상을 신문 잡지식으로 다루어, 그 저류(底流)가 되는 사회의 변혁방향을 교묘하고도 날카롭게 지적하였다. 그는 미래사회를 정보화사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제1의 물결인 농업혁명은 수천 년에 걸쳐 진행되었지만, 제2의 물결인 산업혁명은 300년밖에 걸리지 않았으며, 제3의 물결인 정보화혁명은 20~30년 내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책에서 처음으로 재택근무·전자정보화 가정 등의 새로운 용어가 사용되었다. 그리고 1991년에 출판된 《권력 이동》에서는 권력의 세 가지 원천을 폭력(暴力)·부(富)·지식(知識)으로 규정하고, 폭력을 저품질 권력, 부를 중품질 권력, 지식을 고품질 권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21세기의 전세계적 권력투쟁에서의 핵심문제는 지식의 장악이며, 이 지식이야말로 진정한 권력의 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또한, 지식은 결코 소진되는 법이 없으며 약자나 가난한 자도 소유할 수 있는 지식의 생산성으로 폭력과 부의 파괴적이고 편향적인 비민주성의 낭비와 횡포를 제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이처럼 그는 25년에 걸쳐 저술한 세 권의 저서 덕분에 오늘날 미래사회학의 대부로 손꼽히고 있다. '미래 쇼크'에서 시작해 '제3의 물결' '권력이동'으로 이어진 3부작은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였고, 지금도 언론에 의해 끊임없이 재인용되는 미래학의 대표적인 책으로 꼽히고 있다. 1980년대 초, 그가 '제3의 물결'로 지칭한 핵심적 변화들, 즉 정보화사회, 전자공학의 시대, 탈공업화사회, 지구촌시대로 변화는 당시로서는 상당히 획기적인 발상이었다. 기업가들에게 그는 '순진한' 학자 정도로 간주되었고, 강단 학자들은 그의 미래학을 과학의 방법론도 갖지 못한 '무늬'만 사회과학이라고 비웃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세계는 과거 그가 예측한 세계와 그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그를 더욱 주목하고 그의 저서들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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