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붓다, 부처, 선불교, 불교, 원불교, 소태산대종사, 일원상진리] 붓다(부처)의 진리, 선불교의 진리, 원불교의 일원상진리, 소태산 대종사의 일원상 진리에 관한 심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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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붓다(부처)의 진리

Ⅲ. 선불교의 진리

Ⅳ. 원불교의 일원상진리

Ⅴ. 소태산 대종사의 일원상 진리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진리의 본질을 찾아내려고 할 때에 지켜야 할 점이 세 가지가 있는데, 이것은 어떠한 이론이나 반드시 충족시키지 않으면 안되는 세 가지 요건이다.
(1) 우리가 가지는 진리론은 반드시 진리와 반대되는 것 즉 허위가 있음을 용인하는 이론이 아니면 안된다. 참으로 많은 철학자들이 이러한 조건을 충분히 만족시키는데 실패해 왔다. 즉 그들이 세워놓은 이론에 의하면 우리의 사유는 모두 참이어야만 했으며. 그 때문에 그들은 허위의 餘地(여지)를 찾는 데에 지극히 곤란을 느꼈던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신념에 관한 이론은 직접지에 관한 이론과는 다를 수밖에 없다. 직접지의 경우에는 그와 반대되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2) 만일 신념이 없다면, 허위도 있을 수 없을 것이요, 또한 진리는 허위와 相關的(상관적)이라고 하는 의미에 있어서 진리도 있을 수 없을 것이라고 함은, 자못 명백한 일인 것 같이 생각된다. 만일 우리가 단순한 물질만의 세계를 상상해 본다면, 그러한 세계에는 허위가 성립할 여지는 없을 것이며, 또한 거기에는 어떠한 진리도 없을 것이다. 실제로 진리와 허위는 신념과 언명에 딸린 특성인 것이다. 딸서 단순한 물질만의 세계가 있다면, 거기에는 신념도 언명도 없을 것이므로, 진리도 허위도 또한 없을 것이다.
(3) 그러나 방금 말한 바와는 반대로 하나의 신념의 허위는 언제나 그 신념 자체의 외부에 있는 것에 의존한다는 사실을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Ⅱ. 붓다(부처)의 진리

붓다가 사밧티의 기원정사에 있을 때, <말룽캬>라는 제자는 이런 의문을 품는다.ꡐ이 세계는 영원한 것인가 무상한 것인가? 이 세계는 무한한 것인가 유한한 것인가? 영원과 육체는 같은 것인가 별개의 것인가? 깨달은 사람(如來)은 사후에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 아니면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하는가? 또는 존재하는 것도 아니며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닌 것인가? 붓다는 이런 의문에 대해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는다.
참고문헌
강영계, 철학의 이해, 박영사, 1997
곽철한, 불교 길라잡이, 시공사, 1995
김창호, 내가 아는 것이 진리인가, 웅진출판, 2000
박성배 지음, 윤원철 옮김, 깨침과 깨달음
조계종 포교원 편저, 불교입문, 조계종출판사
최준식, 한국의 종교, 문화로 읽는다, 사계절, 2000
카나오카 슈유, 에세이 불교개론, 봉은사출판부,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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