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과 종교]심리학의 관점에서의 종교

심리학은 집단적 무의식과 원형에 대한 개념을 통해 인간 정신의 역사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제시했고, 전 생애에 걸친 꿈에 대한 융의 관심은 무의식의 신비한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넓혀 주었다. 신화와 종교, 초과학에 대한 융의 관심은 사람들에게 영적 심리학에 대한 새로운 사고의 문을 열어주었고, 무엇보다도 인간이 지닌 창조적 힘을 발견하면서 정신분석학이 만든 인간에 대한 부정적인 관점을 긍정적인 관점으로 돌려놓았다. 융의 분석

심리학의 대표적 입문서라고 한다. 진화심리학은 윌슨의 사회생물학과 구분되는데, 인터넷의 전중환씨의 블로그의 설명에 따르면 아래와 같다. (이하 작은폰트 무단전제 요약--)60년대부터 동물행동학을 포함한 전체 진화생물학 분야에 새로운 흐름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유전자 선택적 관점을 중시하는 엄밀한 적응주의 사고라고 나중에 정리된 이 흐름은 분자생물학자들에게 눌려 살아온 당시의 거시 생물학자들에게 매우 고무적이었습니다.

관점에 있어서 그들은 기능주의 심리학자인 윌리엄 제임스 (William James)와 학문적 유사성을 보여준다. 개인은 자유 의지를 가졌으며, 개인의 고유한 경험을 강조하는 인본주의 심리학의 가정은 실존주의 심리학과의 유사성을 또한 보여주고 있다. 실존주의 심리학자들의 접근은 우리의 정신적 발전은 우리의 궁극적인 유한성과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감의 자각에 달려있다는 믿음에서 나온다. 따라서 어떤 사람은 유한성을 무시하기도 하고, 종교에 귀

종교심리학파 연구가들과 학자들을 감히 크리스찬이 라고 부르고 싶지가 않다. 자신들이 멋대로 해석하고 판단하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 라고 그들이 어찌 감히 말하겠는가? 그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한낱 종 이 조각에 불과하고 역사서 또는 조언서에 불과한 것 아니겠는가? 그리고 그들의 말로 서 인간의, 특히 성도의 마음을 치유해준다는 것은 영적 살해 행위가 아니고 무엇이겠 는가?(2) 신학과 심리학의 갈등인본주의 심리학

심리학이 대두 되었다.독일 - 프린초온 (1922년 정신병자들이 그린그림 5000장을 책으로 출판) 그는 여기에서 조형예술과 심리학과 정신 병리학에 대한 논의를 통하여, 미술활동이 환자들의 심리에 접근하는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제시 미국 - 정신과 병동에서 미술 치료 (1907년 이래로 정신과 병동에서 환자들이 미술가들의지도 아래 미술활동을 시도한 것을 미술치료의 출발로 보고 있다.) 퓌츠 - 미술치료(kunsttherapie) 개념을 처음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