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야시 교장선생님이 토토에게 항상 하시던 말씀.
어린토토가 그 속의 깊은 뜻은 이해하지 못했어도 토토의 마음속에 '나는 착한 아이'라는 자신감을 심어준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교사의 말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많은 영향을 받는 아이들에게 정말 고바야시 선생님같은 분은 만난다는건 그자체가 커다란 행운이라 생각한다.
'창가의 토토'라는 이책은 예전부터 TV에서 소개가 되고 베스트셀러라는 딱지 때문에 많이 들어보기는 하였으나 이책으로 독후감을 쓰라기에 지레 겁부터 먹었었다. 또 얼마나 어려운 책이기에..... 하지만 이책은 일단은 내 예상을 뒤엎고 두껍지 않아 읽어내려가기가 수월했고 누구나 한번쯤은 가벼운 마음으로 친근하게 읽을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렇다고 해서 책두께가 얇은 만큼 감동이 적은것도 아니었다. 분명 소장가치까지 있는 책이라 확신한다.
'창가의 토토'는 책의 저자 구로야나기 테츠코의 실제 어린 시절 도모에 학원을 다니며 있었던 일들을 기록한 실제 이야기이다. 이 책이 대안학교에 관한 책이어서 주목을 받기도 했지만 실제
한가지 분명한 생각이 드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열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얻고자 노력한다면 그것을 100%는 아니더라고 아니 단 1%라도 얻을 수 있듯이 아이들을 생각하고 그들의 눈에 눈을 맞출려는 열정이 필요할 때이다. 아직은 가슴이 뜨거운 사람이 되고 싶기에.회색빛 콘크리트건물 어느 어두운 구석 조그마한 창가에서 토토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교정 끝 나무위에 올라가 하늘을 바라보며 토토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나서 초등학교 내내 순수함을 가지고 졸업을 했을테고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는 것처럼 정말로 하루하루가 행복한 하루 였을 테니까 말이다.나는 이 창가의 토토에서 토토보다는 이 교장선생님이 정말로 기억에 남는다. 이 작가도, 이이 책의 실제 인물도 이 교장선생님에 대해 말해주기 위해서 책을 썼을지는 몰라도 이 작가의 목적처럼 나에게도 이 고바야시 소사쿠 교장선생님이 기억에 남는다. 아이들에게 정말로 열정적으로 가르치셨
독후감)이 책을 읽기 전에 1만 시간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노력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스스로에 대해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이 책을 읽고 시간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모두 다 똑같이 하루 24시간을 갖는 데 누구는 노력이라는 것을 제대로 하고 누구는 노력이라는 것을 무작정 그냥 열심히만 하여 스스로 원하는 곳에 도달하는
9내 이름은 나답게김향이사계절10문제아박기범사계절 출판사11행복한 청소부모니카 페트김경연풀빛12아주 특별한 우리 형고정욱대교13황소아저씨권정생길벗어린이14나쁜 어린이표황선미 웅진닷컴15내 짝궁 최영대채인선재미마주16강아지똥권정생길벗어린이17밤티 마을 큰돌이네이금이대교출판18창가의 토토구로야나기 테츠코김난주프로메테우스19강아지 똥권정생길벗 어린이20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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