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 강풀 강도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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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3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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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고 하면 지금 내가 생각하는 기준에 어른들은 어린아이나 보는 그런 장난스런 그림들에 그저 웃기기만 한 티비나 책 속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것들 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나 또한 26살, 아직 만화를 너무 좋아하지만 마치 이제 점점 소설과 신문과 같은 교양서적, 또는 문화 서적들만을 읽어야만 해야 한다는 사회적인 모습 속에 점차 만화를 멀리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번 미술사 시간을 통해 다시 한번 만화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어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만화를 한번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작가의 작품들을 선택하게 되었다. 좋아하는 만화를 생각해보라 하면 나는 내 머릿속에서 지금까지 어렸을 때 보고 자라온 많은 만화들 예를 들어서, 20세기 최고의 만화라고 손꼽히는 슬램덩크, 드레곤 볼 등 단연 일본 만화책들이 생각이 난다. 에니메이션에서도 많은 일본 에니메이션 역시 예를 들자면 에반 게리온, 바람의 검신 같은 일본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들을 떠올리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 이 레포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만화에 있어서 일본 에니메이션과 그래픽 수준, 제작비, 인지도 면에서는 비록 비교를 할 수도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한국의 한 만화가를 바탕으로 그의 작품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 자신의 본명(강도영)보다는 강풀 이라 불리우는 작가 -
(강도영작가의 모습)
위의 사진에 있는 강도영씨는 강풀로 불리며 인터넷과 일간 신문에 연재된 <일상다반사> 라는 꽁트식 만화로 인기를 얻은 작가이다. 인터넷 만화가 1세대로 불리우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또 약간은 엽기적인 소재들로 꾸며서 사람들의 공감과 웃음을 만들어 내는 그런 작품인 <일상다반사>라는 만화로 인해서 네티즌과 신문을 보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인기와 관심을 불러 모은 작가이기도 하다. 강도영 작가는 상지대학교 국문학과를 다니던 재학생 시절에 <한겨례 그림판> 이라는 박재동 화백의 만평을 보고 충격을 받아 만화가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많은 이들이 강도영 작가 하면 떠오르는 만화가 <일상다반사> 라고 한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내가 강도영 작가의 작품을 알게 되었을때는 군대를 전역한 후에 뉴질랜드로 어학연수 겸 여행을 1년동안 하기로 마음을 먹고 떨리는 가슴으로 비행기 안에 앉았었다. 그때 옆에 있던 한 30대중반 아저씨가 외국을 나가는 이유는 무엇이냐, 떨리지는 않으냐, 영어는 잘하느냐 고 물었고 나는 영어도 잘 못하고 외국에 나가서 혼자서 1년을 살 생각을 하니 무척 긴장되고 떨린다고 말했다. 그 아저씨가 웃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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