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너의 꿈에 박수를 보낸다 -17세가 받은 CEO의 편지

CEO들을 조사하고 몇 년에 걸친 작업으로 그 수백 명의 CEO들에게서 공통점을 찾으려고 보다 과학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다소 딱딱한 감이 있었다.에서는 17살 청소년이 어릴 적에 CEO 들에게서 받은 편지를 편집하여 책을 썼기 때문에 조금 엉성한 부분과 반복되는 부분이 많았다. 이러한 약간의 엉성함 속에서 내가 더 많은 생각할 부분이 많았고 반복되는 부분에서 성공한 CEO들이 생각하는 훌륭한 리더에 대한 공

너의 꿈에 박수를 보낸다.」는 한 소년의 질문에 대한 각 기업을 대표하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의 답장을 모은 책이라서 책을 읽는 동안 한권의 책을 읽는다는 느낌보다 나에게 배달된 편지를 읽는 느낌을 가질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옮긴이는 “젊음이 아름다운 이유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열려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모두 성공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실패가 두려워 모두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고

꿈과 내일이라는 무서운 꿈에서 깨고 싶었기 때문이다. 26가지 차례 중 내가 관심을 못 가질 만한 곳은 없었다. 먼저 앞부분에 ‘잠자기 전에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이라며 쭉 열거 되어 있다. 반성하기, 하루 동안 실수한 원인 찾기, 누군가에게 저지른 나쁜 일 떠올리기,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 걱정하기 등. 그 뒤에 하지만 이란 단어와 잠자기 전에 해도 좋은 것이 있다고 나온다. 그게 무엇일까? 바로 이 책을 읽는 것이라고 한다. 이 부분에

너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하자. 그러면 우리나라는 더 이상 화력발전이나 위험한 핵분열 원자력 발전이 아닌 친환경 발전을 할 수 있다. 그에 따라 우리나라의 석유 필요량이 매우 크게 감소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의 경제가 발전할 수 있다. 게다가 다른 나라에게 그 기술을 수출하여 커다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기술이란 한 번 팔면 끝나는 여타의 상품들과는 달리 한 번 팔면 그 기술을 이용한 상품에 대한 로열티를 꾸준히 받을 수 있다.이

너무 좋다고 한다. 나는 이런 이야기를 들을때 마다 너무 좋아서 또 웃고 웃는다. 나는 더 많이 웃을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도 웃음을 전파하고 싶어서 라도 더 많이 웃을 것이다.네가 어떤꿈을 꾸든 꿈이 너를 이끌 것이다난 이 책을 선물로 받았다. 처음에는 읽는둥 마는둥 거의 안 읽었다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어느날 ‘ 나의 목표가 무엇이고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생각이 든 이후로 이 책을 정독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