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아름다운 독종이 프로로 성공한다 읽고 나서

성공인들을 벤치마킹 하면서 알아내는 성공방법을 실천하는 재미도 남다를 것이다. 이것의 실천을 통해, 어제와 다른 변화가 나에게 일어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이책,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독후감을 작성해 보았다. 전세계가 동시불황이라고는 하지만, 직접 체감해서인지 한국의 상황이 유독 심각한 듯 하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나는 나 하나만의 문제만도 해결하기가 쉽지않은데 이 책의 저자

아름다운 운명적인 글귀를 남긴다.나는 언제나 양심과 직관이 명하는 바에 따라, 스스로 당당한 사람으로 살고자 몸부림쳤다. 작은 흙집에서 났고, 거기에 새로 지은 큰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이 집에서 살다가 죽을 것이다. 이것이 내 운명이다. 사람사는 세상을 위하여 노무현 대통령이 남긴 유산은 한 줄의 카피로 상징되는 ‘사람 사는 세상’이다. 그리고 사후 또 한 가지 유산이 된 ‘깨어있는 시민’이 있기도 하다. ‘사람 사는 세상’을 노무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이고 중요하다.지금까지 나는 막연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지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 지에 대해서 공부 방향 갈피를 잡을 수 있었다. 지금까지 나는 나름대로 공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과연 내가 정말 공부에 미쳤던 적은 있었는지 의문이 생겼다.그냥 책상에 앉아서 시간만 죽이고 있

읽고 덮자마자, 내가 이걸 다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한 생각이 먼저 들었다. 실제로 이 책을 읽고 나서 이 책에서 시키는 대로 사명서를 작성한 아이는 단 한명도 없었다. 엄마 또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읽었지만 사명서를 작성하지도, 삶의 중심을 바꾸려고 노력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나는 이 책에 있는 걸음마(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들을 위한 도움말)를 하나씩 실천하려고 노력 중이다. 나도 언젠가는 내 삶을 주도

분명히 우린 로봇은 프로그렘으로 움직이며 우리에게 이로운 행동을 하는 것으로 여긴다. 그런 로봇이 생명을 가진 우리와 동일시한다면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지가 가장 큰 의문이고 앞으로의 문제가 될 것 같다. 나는 로봇을 무차별적으로 발달 시키는 것에는 반대다. 물론 로봇은 우리 인간 대신에 하기 힘든 일이나 싫은 일을 대신 할 수 있다. 그러나 로봇을 단지 인간의 호기심으로만 만들고 발전을 시킨다면 많은 문제점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