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독후감]아이를 위대한 사람으로 만드는 55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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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02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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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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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줄거리보다는 느낀점에 대해서 적었다.
그리고 그 느낀점을 토대로 내가 배운 2가지에 대해서 서술하였다
교수님께서도 극찬하였기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 본문내용
-
론 클라크 선생님의 ‘아이를 위대한 사람으로 만드는 55가지 원칙’은 5월의 교생실습기간동안 나에게 있어 너무 크게 도움을 준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번 과제는 교수님께서 교생실습을 앞 둔 우리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하나의 선물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시기에 교생실습을 나간 것도 나에게 다행으로 다가온다. 교생 실습을 가기전에 기대도 컸지만 걱정도 앞섰기 때문이다. 과연 내가 학생들에게 어떤 선생님으로 남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말 막막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위대한 사람으로 만드는 55가지 원칙’을 읽으면서 나의 교생실습생활에 도움이 되었다. 좋은 책이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그 말보다도 나에게는 그 이상이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과제로 인해서였다. 이 책을 인터넷으로 주문하면서 혼자만의 생각에 좋은말만 적어놓은 뻔한 이야기의 책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책이 도착하고 처음에는 내용이 쉬워서 흥미롭게 차근히 읽어 나가다가 어느 정도 책을 읽어 나가니깐 나도 알고 있는 것들이고, 누구에게나 당연한 이야기만을 늘려 놓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이들을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서 남들이 모르는 좋은 생각이나 특별한 것이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무언가 시사하는 것이 있을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이 책을 읽었다. 책을 다 읽고 생각하고 느끼면서 읽으면서 생각했던 나의 작은 생각에 부끄러워졌다. 부끄러웠던 그 이유는 한가지였다. 특별한 방법이 없이 누구나 알고 있는 방법들을 제시했다는 것에 처음에 실망을 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이야 말로 가장 어려운 일이며, 가장 특별한 방법이며 가장 참신한 생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문득 하게 되었다. 나의 작은 생각과는 달리 가슴에 와닿고 실천적인 내용이 많았다. 사실 많은 교육에 관한 책들을 읽었지만 이번의 책만큼 작은실천부터 자세히 나온 책은 드물었기 때문이다.
론 클라크 선생님의 ‘아이를 위대한 사람으로 만드는 55가지 원칙’은 5월의 교생실습기간동안 나에게 있어 너무 크게 도움을 준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번 과제는 교수님께서 교생실습을 앞 둔 우리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하나의 선물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시기에 교생실습을 나간 것도 나에게 다행으로 다가온다. 교생 실습을 가기전에 기대도 컸지만 걱정도 앞섰기 때문이다. 과연 내가 학생들에게 어떤 선생님으로 남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말 막막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위대한 사람으로 만드는 55가지 원칙’을 읽으면서 나의 교생실습생활에 도움이 되었다. 좋은 책이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그 말보다도 나에게는 그 이상이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과제로 인해서였다. 이 책을 인터넷으로 주문하면서 혼자만의 생각에 좋은말만 적어놓은 뻔한 이야기의 책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책이 도착하고 처음에는 내용이 쉬워서 흥미롭게 차근히 읽어 나가다가 어느 정도 책을 읽어 나가니깐 나도 알고 있는 것들이고, 누구에게나 당연한 이야기만을 늘려 놓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이들을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서 남들이 모르는 좋은 생각이나 특별한 것이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무언가 시사하는 것이 있을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이 책을 읽었다. 책을 다 읽고 생각하고 느끼면서 읽으면서 생각했던 나의 작은 생각에 부끄러워졌다. 부끄러웠던 그 이유는 한가지였다. 특별한 방법이 없이 누구나 알고 있는 방법들을 제시했다는 것에 처음에 실망을 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이야 말로 가장 어려운 일이며, 가장 특별한 방법이며 가장 참신한 생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문득 하게 되었다. 나의 작은 생각과는 달리 가슴에 와닿고 실천적인 내용이 많았다. 사실 많은 교육에 관한 책들을 읽었지만 이번의 책만큼 작은실천부터 자세히 나온 책은 드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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