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7.03.18 / 2019.12.24
- 2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5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추천 연관자료
- 하고 싶은 말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참고하셔서 좋은 점수 받으세여~~~~~^^
- 본문내용
-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등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그럼 나는 상대방이 좋다 싫다 하는 감정을 어떻게 내리는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같이 지내다 보면 알 수 있지’라고 대답을 한다. 물론 이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처음 만난 사람의 인상이 나에게 좋지 않다면 과연 우리는 그 상대방과 계속 같이 지낼 수 있을까? 아니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럼 같이 지내지 않는데 어떻게 그 사람을 알 수 있을까? 결국 우리는 그 상대방에 대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그 사람과의 관계도 끝이 나고 만다.
이 책의 저자는 그렇기 때문에 첫인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첫 장을 시작한다. 이 책의 저자는 첫인상이라는 것이 한번 눈에 박히면 그것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주 힘든 일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라는 말을 하며 인간은 신이 아닌 이상 상대방과 처음 대면하게 된다면 첫인상에 신경을 쓰라고 한다. 그러면서 ‘상대방이 나에게 갖는 끌림을 계속 유지하게 하라’라고 강조한다. 그 유지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었으나 나의 뇌리에 담겼었던 것은 첫째,‘나를 사랑해야 한다’라는 문장과‘다른 사람에 대한 뒷 담화, 만족은 짧으나 후회는 길다’라고 하는 두 문장이었다. 나를 사랑한다. 이 개념은 자기 도취애와 자기애와는 다른 것이다. 자기 도취애와 자기애는 자신의 외모와 능역 업적을 과시하며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동시에 다른 이를 과소평가하며 특별대우를 받기를 원하고 만약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엔 실망하고 분노하는 이기적인 마음이지만 책 속의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 나의 장점과 단점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장점은 물론 단점마저도 사랑하는 마음이다. 그리하면 긍정적은 마음을 갖게 되고 그것은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며 그것이 곧 상대방에게도 미쳐서 그 상대방도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는 개념인 것이다.
그리고 ‘뒷담화, 만족은 짧으나 후회는 길다’라는 문장은 내가 100% 공감하는 문장이다. 사람은 평소에 그렇게 생각 하지 않아도 입에서 튀어나오면 그것이 생각으로 굳어져 변화하기 어려워진다. 우리가 남의 험담을 하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푸는 동시에 남을 비하하면서.................................................................
- 참고문헌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저/ 더난출판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