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론
책의 끝머리에 있는 드러커의 “ 감사의 말” 중 마지막 문단을 읽어 보면 드러커는 자신이 출간하는 책들에 대해 언제나 말하듯이 이 책이 한동안의 사고를 정리한 하나의 에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그의 책이 여러 사람에게 항상 큰 반향과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데 반해 드러커는 “나는 예언을 한 적이 없다. 나는 그냥 아직은 남들의 눈에는 분명하지 않은 것은 창 밖을 통해 눈에 뛰는 것을 바라볼 뿐이다.” 라는 말로 인사를 대산하며 자신을 경영의 위대한 경영 사상가에서 그저 시대의 흐름을 방관하듯 바라보는 분석가로 스스로를 낮춘다. 1997년부터 올해까지 각종 잡지에 기고 되거나 커다란 주제아래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한 이 책에는 제목 그대로 다음 사회의 모습들과 다음 사회의 기업 경영과 그에 관련된 사람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많은 시사점을 던져 주고 있다. 나는 우선 이책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고 결론에서는 요약을 할 것이다. 그런 다음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을 정리하며 독후감을 마치려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루하고 힘들기도 해서 이런 과제를 내주신 교수님이 약간 원망스럽기도 했는데, 지금은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주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인 것 같다.나는 다음 사회를 예측하는 피터 드러커의 능력을 본받고 싶다.그리고 꼭 피터 드러커 처럼 사회에 도움이 되는 한 인물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이런 유익한 책을 많이 읽어볼 것이다.
드러커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또한 드러커는 막연히 미래사회는 어떻다 이런 말 보다는 과거에 기초하고 현재에 기초되는 상황을 설명하고 그 것을 바탕으로 설명했기 때문에 정말 많은 부분들이 가슴에 와 닿고 기억에 남았다. 책을 읽고 나서 느낀점은 무엇보다도 좀 어려웠다. 솔직히 거의 400쪽의 분량이 되는 책을 한번에는 다 읽을 수는 없었고 또 내용 하나하나가 각각 다르게 나타나기 보다는 거의 다 연결되기 때문에 어떤 한 부분
드러커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또한 드러커는 막연히 미래사회는 어떻다 이런 말 보다는 과거에 기초하고 현재에 기초되는 상황을 설명하고 그 것을 바탕으로 설명했기 때문에 정말 많은 부분들이 가슴에 와 닿고 기억에 남았다. 책을 읽고 나서 느낀점은 무엇보다도 좀 어려웠다. 솔직히 거의 400쪽의 분량이 되는 책을 한번에는 다 읽을 수는 없었고 또 내용 하나하나가 각각 다르게 나타나기 보다는 거의 다 연결되기 때문에 어떤 한 부분
피터 드러커 를 읽고이번 경제학 레포트가 피터 드러커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오는 것이었다. 2학년 언니들의 말에 의하면 작년에는 피터드러커의 Next Society 이 책을 읽고 원고지에 독후감을 써오는 것이 과제였다고 한다. 그래서 책을 구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었다.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독후감도 어떻게 구할수 없을까 정말 많이 구하러 다녔지만 원고지에 써오는 것이라서 가지고 있는 선배들이 없었다. 무척 안타까웠지만 이
Next Society를 읽고. 사실 처음에 과제를 위해 책을 읽기 시작할 때는 정말 막막하기 그지 없었다. 책의 내용부터가 내가 무지한 분야인데다가 개인적으로 책을 읽는 습관도 배여 있지 않아서 나에게 많은 끈기를 요했던 과제였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읽은 피터 드러커의 Next Society 는 이전의 다른 미래를 바라본 책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먼저 생각하게 한 점은 정보혁명에 대한 색다른 견해였다. 내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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