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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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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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선택 동기
II. 책의 핵심 내용 소개 및 소감
i.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 첫 만남
ii.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 관계의 발전
iii.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 지속되는 만남
III. 감상 및 평가
IV. 참고문헌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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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선택 동기
‘CEO가 되는 과정에서 가장 결정적인 지능이 무엇이었나?’를 조사해 발표한 결과, ‘대인지능’이라는 답변이 1위로 나타났다 고 한다. 나는 이런 결과는 즉 어떤 일에 있어 한 사람의 능력보다는 그 사람의 인간성이 더 중요하다는 말과 똑같다고 본다. 이 생각을 증명이라도 해주듯 면접철인 요즘 얘기를 들어보면 A라는 어떤 사람은 B라는 사람보다 모든 면에서 더 나았는데 결국 B만 그 회사에 붙었다고 하는 경우가 생각 외로 많다. 이는 기업에서 조차도 다른 사람들과 쉽게 교류할 있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내리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한국과 미국을 3년 간격으로 왔다갔다하며 한 곳에 3년 이상 머물러 본 적이 없었다. 그랬기 때문에 매번 전학 갈 때마다 새로운 사람들한테 나 자신을 다시 PR하고 그 분위기에 빨리 적응하지 않으면 안됐었다. 어른들은 그런 나나 내 동생을 보며 ‘역시 아이들은 빨라’라고 했지만 나는 그 말이 틀렸다고 본다. 어렸기 때문에 학교 수업 자체를 따라가는 것에 있어서는 그 말이 틀리지 않았겠지만, 그 외의 것들은 또 다른 문제다. 학교에서 소위 ‘인기 있는 아이들’의 무리가 되기 위해서는 전학 간 첫날의 내 이미지가 그 이후의 내 학교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매번 새로운 학교에 갈 때면 그 전날 ‘내일 내 자신을 어떻게 보여야 할까’라는 문제로 밤잠을 설치곤 했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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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민규 저『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더난출판. 2005년. 전체 259p
2. 이민규 저『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더난출판. 2006년. 전체 29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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