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사에 대하여

대하여 보장은커녕 그 책임을 환자들 자신에게 돌려 외면해버리는 미국 정부. 그러나 미국에도 캐나다, 영국, 프랑스에서 시행되는 보장제도가 이루어지는 곳이 있었으니, 그곳은 바로 흉악한 범죄자들이 수감되어 있는 쿠바의 미국 해군기지 관타나모의 수용소였다. 감독은 앞서 소개되었던 몇 명의 환자분들과 9.11테러 당시 구조대원들을 이끌고 관타나모로 향한다. 해군기지의 병원을 이용하려는 목적이었지만 당연히 외면당하였고, 그들은 발길을

프랑스, 등의 나라들은 미국과 같은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명분과는 다르게 각기 다른 목적으로 전쟁에 참전함으로써, 한마음 한가지 뜻을 가지고 있지 않은 명분없는 전쟁이 되어버린 것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국제적인 비난을 면치 못했으며, 반전 여론이 거세지는 결과를 낳았다. 결국 미국의 패배로 끝이 난 전쟁이였으며,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의 국가들은 공산정권을 맞이하는 결과을 낳았다. 영화속에 인물들을 살펴보면, “자기들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