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의 손금에 관련하여 결산조정사항과 신고조정사항에 대하여 그 차이를 설명하시오

그 사업연도의 소득에 대하여 법인세가 부과되므로 결산과 법인소득금액계산을 위하여는 기간적 계산단위가 필요하다. 이에 회계에서는 회계연도를 법인세법은 사업연도의 개념을 도입하고 있으며, 법인의 사업연도는 법인이 정관 등으로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으나 그 기간은 원칙적으로 1년을 초과할 수는 없다.▶ 각사업연도의 소득(各事業年度의 所得; income of each business year) 각 사업연도 소득은 한 과세기간의 과세표준계산의 기준이 되는 개념

손금=과세소득이라는 산식은 기업회계의 순손익계산의 기본원리를 표현하는 수익-비용=순손익이라는 기본원리와 일치한다.셋째, 재무제표상으로 보면 우리나라에서는 별도의 세무재무제표를 요구하지 않고 기업회계의 기준을 준용하여 작성한 재무제표를 첨부하여 신고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양 회계는 보고서식에서 서로 일치하는 면이 많다.2) 기업회계와 세무회계의 유형별 관련성기업회계와 세무회계는 어떠한 관련이 있으며, 또한 그 관계를

그 결과 세법상 퇴직급여 충당금 한도액은59,930,188,000 X 30% - 2,599,622,166 + 394,077,600 = 15,773,511,834가 된다.한도초과액 : 당기퇴직급여충당금회사계상액 - 한도액= 3,278,144,659 - 15,773,511,834 = △12,495,367,175퇴직급여충당금의 설정한도액을 초과한 부분이 없고, 퇴직급여충당금은 결산조정사항으로서 회사가 결산서에 비용으로 계상한 금액만 손금으로 인정하므로 퇴직급여충당금과 관련된 세무조정사항은 없다.구 분(단위: 천원)퇴직급여제 조 원 가판매

손금 인정법인세법 시행규칙 제9조에 은행법에 의해 설립된 금융기관, 기타 장기신용은행, 단기금융회사, 종합금융회사, 신용카드회사 등의 회수불능채권은 관련 절차를 걸쳐 대손금에 삽입될 수 있으나 창업투자회사의 회수불능채권은 대손금에 포함할 수 없게 되어 있다.회수불능채권 대손금 인정이 타금융기관에는 허용되고 있으며 창업투자회사는 투자 위험이 높아 회수불능 채권이 더욱 많은 실정이므로, 관련부처 장관 또는 그 위임을 받은 자

조정방법을 말한다. 세법에서는 특정한 손비에 대하여는 법인의 내부적 의사결정, 즉, 결산확정에 의하여 손금으로 계상하여야만 세법에서 손금으로 인정하는 것으로서 이러한 항목은 결산서에 비용으로 계상하지 아니하고 세무조정계산서에서 세무조정함으로써 손금에 산입할 수 없다.2) 신고조정결산조정 항목을 제외한 손금사항과 모든 익금사항에 있어서 기업회계상 수익․비용의 계산 내용이 세법상 익금․손금의 내용과 다른 경우 그 차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