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만들어지는 데 영향을 주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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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목차 -
Ⅰ. 서론
Ⅱ. 본론
1. 성격이 만들어지는 데 영향을 주는 요인
참고문헌
Ⅳ. 참고문헌
Ⅰ. 서론
정신분석이론은 인간 성격이 쉽게 변화되지 않는다는 초기 인생결정론적 시각을 견지하고 있는 반면, 개인심리이론은 인간의 변화가능성과 잠재력을 인정하기 때문에 인간 성격이 변화될 수 있다고 보았다. 과연 인간 성격은 어떻게 형성되는 것일까? 본 과제에서는 성격이 만들어지는 데 영향을 주는 요인을 강의내용을 바탕으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자신의 성격형성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친 이론은 어떤 것인지 그 이유를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해보겠다.
Ⅱ. 본론
1. 성격이 만들어지는 데 영향을 주는 요인
도저히 알기가 어려운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성격이 좋고 나쁘고는 개인에서의 기준에 따라서 멋대로 단언을 하기가 쉽지만, 대체 어디에서 저러한 성격이 형성이 되었는지는 알 도리가 없다. 성격 형성의 과정은 너무나도 복잡하며 자신도 모르는 무의식적으로 셀수가 없는 변수와 자극이 내포가 되어져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다 하고 자신을 한번 봐보면 나의 성격은 어떠하고 왜 이와같은 성격이 형성이 되었는지 완벽히 설명을 할 수가 있는 사람이 있는지에 대해 보면 포로이드 조차도 스스로 성격을 100프로 규명을 하지는 못하였고 이 지구상에 어느 누구도 아직까지도 그의 업적 달성을 한 사람은 없다.
그래서 학자들은 물론이고 보통의 사람들도 자문을 한다. 성격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유전적인 기질인가 아니면 환경에서의 영향인지를. 허무하겠지만 정답이 아닌 지금까지의 밝혀진 제일 근접한 답을 말하면 ‘둘다’이다. 물론 편대에 접어들면서 많은 심리학의 실험들이 행하여 지면서 ‘유전적 기질’ 보다는 ‘환경적인 기질’이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기는 하지만 현대에서의 과학이 유전적인 기질을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했다는 것과 완벽히 규명을 하거나 증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라는 것이 환경에서의 영향에 다수의 손을 들어줄 수가 없는 이유이다. 이와같은 담론은 ‘감정’에서의 연구에서도 들여다 보았다. 감정이 선천적인 건인가 후천적인 것인가를 들여다 보았던 왓슨의 공포조건의 실험을 보게되면 후천적인 요소로 조건의 부여에 성공하였지만 그것을 되돌려서 놓지 못한 것에 발목이 잡히었다. 하지만 어느 하나가 주가되는 유인이라기 보단 ‘둘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맞다고 본다.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하나의 요소에는 ‘교육과 문화’도 있다.
요즘은 세상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남자다움, 그리고 여자다움의 경계가 사라지고 잇다. 남자이기에 울면 안되며, 여자이기에 활동적이면 안되다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 시대착오적인 발상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이와같은 시대가 있었다 하는 것이다. 실제로 단 몇십 년 전에만 해도 남자의 성격은 무조건 남자다워야만 하며, 여자는 여자다우며 조신해야 한다라는 교육이 팽패 하였다. 이것에 남자는 로봇을 가지고 놀거나 여자아이가 로봇을 가지고 놀게 되면 불호령이 떨어질 정도이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여성 사회의 참여율이 더 높아지면서 직장에서도 여성이 비율이 더 높아졌다. 이미 우리들의 문화와 교육에서도 에전과는 다소 많이 달라져 있기에 직장내에서 사람들의 성격들을 관찰을 하고 가늠을 할때에 이것을 유념을 하여야 한다. 동양 사람들은 문화적이게 스킨십의 빈도가 서양인에 비하여 적은 편이다. 서양의 경우에는 포옹 혹은 볼을 맞대는 인사가 활성화가 되어 있으나 동양인들끼리는 이와같은 모습들을 상상하기는 어렵다. 물론 최근엔 해외에서 공부를 한 사람이 많으며 글로벌 오피스가 증가의 추세라고 완화는 되고 잇지만 아직까지도 동양인끼리는 이와같은 스킨십이 낯설다. 술 한잔 먹은 이후에는 동성끼리도 얼싸 안으며 부둥켜 안는다. 삽시간동안 형과 아우가 되고 언니동생이 되어지는 경우가 많다. 동양에서의 경계적이며 보수적인 성격이 술으로 인하여 봉인해제가 되는 것이다. 실제로 사무실에선 얌전하였던 사람이 술을 마시게 되면 눈이 반짝여지며 경계적 성격이 돌변을 하는 경우가 많다. 다음날에 언제 그랬냐하는 듯 또 다시 조신한 모습을 보이며 전날의 일을 낯설어 하나 그 사람의 음주 후의 성격은 이미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진 뒤이다. 이와같은 현상을 샌프란시스코의 주립대학에서의 버렌드 교수는 ‘알-커뮤니케이션이라고 명명을 하였다. 취했기에 잠시 자기의 성격 혹은 기질을 잊으며 술의 힘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억압되어진 감정 그리고 성격 표출을 하는 것이다. 사실은 굳이 이와같은 이론들을 들이밀지 않아도 이미 사람들은 모두 알고있을 것다.
그리고 통제의 방향성이 ‘성격’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예를 들어서 직장 내에서 주요한 보고가 잘 되어지지 않았을 때에 어떠한 사람이든 최선을 다하지 않은 자신을 탓한다. 반대로는 다른 사람들은 팀원이 최선을 다 하지 않았다거나 그날의 일진이 좋지가 않았다라고 생각을 한다. 전자인 사람은 ‘내부의 통제형’이라고 하며 후자의 사람은 ‘외부통제형’이라고 한다. ‘내부 통제형’은 자기에게 엄격하다. 이에 반대로 ‘외부 통제형’은 자기에게 관대하다. 직장 안에서 흔하게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거나 존경을 바디 못하는 유형에서의 사람이 어떠한 쪽인지는 쉽게 알수 있다. 주로 술자리에서 이루어지는 험담의 안주가 되어지는 쪽은 ‘외부 통제형’일 것이다. 그러나 안심을 하면 안된다. 나는 ‘외부 통제형’이 아니라는 법은 없다. 성격이 원래도 그럴수가 있으나 상황에 따라서 ‘외부 통제형’으로 변화를 하기도 한다.
2. 자신의 성격형성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친 이론은 어떤 것인지 그 이유를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
나는 그동안에 살아오면서 나에게 주어져 있는 환경에 긍정적이게 생각을 하고 수용을 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려고 했었던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주변에서도 항상 늘 밝게 웃으며 긍정적인 모습이 나의 특징이라고 많이 이야기를 해주기도 했으며 이것이 나의 무기이기도 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나의 성격의 큰 장점으로는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이 아주 높다라는 부분이었다. 이와같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들은 겉에서봐도 차이가 아주 극명하게 드러나게되어있다. 자존감이 높은 나는 어떤 상황에 있어서도 좌절을 하지 않으며 부정적이게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였으며 난 나의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균형 있게 보고 단점보다는 장점을 크게 평가를 했기 때문에 나의 이러한 강점을 잘 이용을 해보려고 노력을 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해주는 조언들과 비판에 대하여 지나치게 방어적이지 않았으며 들으면서 피드백을 나에게 해주려고 노력을 했었던 거 같다. 그렇게 함으로 인하여 상대를 존중df 하고 이해를 할 줄 알게 되었던 거 같고 수용적 자세와 융통성이 있는 태도로 사람 혹은 상황을 대할 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사회적 채임과 기능을 매사에 성실하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에서는 나도 나를 높게 평가를 하는 부분이라 범위를 확장을 해서 생각을 해보면 제테크 혹은 사회,육아를 할때에도 많은 부분을 긍정적이게 해결을 할 수 있을 듯 하다. 성격은 유전적인 요인도 있었지만 환경에 따라서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변할 수도 있고 습관 혹은 성격은 내가 얼마큼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한다.
Ⅲ. 결론
이 레포트를 진행하면서 나의 환경과 성격을 면밀히 잘 생각하고 관찰을 해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나와 또 나의 가족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잘 미치는 딸, 누나, 좋은 배우자,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부단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과제였으며, 나를 한단계 더 성장을 시킬수 있는 좋은 과제였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Ⅳ. 참고문헌
성격심리학 이론 워크북 Donna Ashcraft 저 | 손정락 역 | 박영사 |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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