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의 기능 분석 미디어비평 시사매거진 2580 뉴스보도 및 환경감시 미디어 비평 상관조정 기능이란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21.02.26 / 2021.03.03
- 7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0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추천 연관자료
- 본문내용
-
『방송의 기능 분석 - 미디어비평, 시사매거진 2580, 각시탈을 중심으로』
1. 뉴스보도/환경 감시 기능
(1) 뉴스보도 및 환경감시 기능이란?
방송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환경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한다. 또한, 우리 사회의 여러 구조적인 문제들에 시선을 집중시켜 더 많은 이가 관심을 갖고 지켜보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뉴스 보도 및 환경 감시의 기능이라고 한다. 각 방송사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이나, 탐사보도 프로그램들이 이러한 기능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2) KBS 1TV <미디어 비평>
1) 프로그램 소개
<미디어 비평>은 지난 2003년 6월부터 지금까지 10년에 걸쳐 이어온 보도 프로그램이다. 현재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 40분에 약 30분의 분량으로 방송되고 있다. 메인 앵커와 팀장을 비롯하여 총 7명의 기자가 한 주간의 미디어계의 동향이나 잘못된 실태 등을 취재하여 보도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2) <미디어 비평>의 순기능
① <미디어 비평>은 언론 및 언론 환경에 대한 자체적인 감시 역할을 한다. 영국의 역사가 액튼(J.Acton)은 ‘견제 받지 않은 모든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Power tneds to corrupt and absolute power corrupts absolutely)’고 말했다. 대부분의 현대 민주 사회에서는 삼권 분립 등의 정치제도를 통해 정치 권력을 상호 견제할 수 있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가 갖는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통해 미디어의 생산·공급을 담당하는 언론이 정부에 대한 견제의 기능을 해왔다.
그러나 삼권 분립의 시스템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정착한 정치권력과는 달리, 언론에 대한 견제는 오늘날 여전히 약하기만 하다. 때문에 언론이 권력에 이용되거나, 언론 그 자체가 커다란 권력 기관이 됐을 때 그러한 언론을 견제하고 그로 인한 폐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제도적으로 확립돼있지는 않은 게 현 실정이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최근 판매 자료
- 다양한 상담이론 중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것과 가장 맞지 않은 것을 각각 선택하여 이론의 내용과 함께 이유를 기술하시오 (상담심리학)
- 자아정체감 상태가 위기와 수행이라는 두 가지 축으로 청소년의 자아정체감이 어떻게 구분되는지 정리하고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자아정체감 상태가 어느 유형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는지 개인적인 의견을 기술하시오.
- 다문화사회의 차별과 인종주의에 대하여 설명하고 한국인의 인종적 태도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기술하시오
- 여가및레크레이션_여가, 레크레이션, 놀이의 유사점에 대하여 논하시오
- 유아기 인지발달의 특징과 유아기 인지발달을 위한 교사의 역할에 대해 서술하시오.
- [우리나라 통합교육] 우리나라 통합교육의 실태와 문제점과 해결방안
- 영화 `오만과 편견`을 통해 본 대인관계와 커뮤니케이션
- 각 지역의 가족 및 친족과 관련한 관습 중 2개 이상을 선택하여 비교하고, 그 공통점과 차이점이 어디서 발생하는지 서술하시오
- [저출산고령화] 저출산고령화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 과제주제 사회복지정책에서 1) `보편주의`와 `선별주의`에 대해 각각 설명하고, 2) 현재 시행중인 사회복지정책제도를 하나 선택하여 간략히소개해주세요 3) 이 제도를 보편주의 또는 선별주의와 연결하여 설명해주세요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