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권리옹호 공리주의 자유지상주의 칸트의 공리주의 거부 자유란 무엇인가 도덕이란 무엇인가 도덕의 최고 원칙

원칙│공리주의3강. 우리는 우리 자신을 소유하는가?│자유지상주의4강. 대리인 고용하기│시장과 도덕5강. 중요한 것은 동기다│이마누엘 칸트6강. 평등 옹호│존 롤스 7강. 소수집단우대정책 논쟁8강. 누가 어떤 자격을 가졌는가?│아리스토텔레스 9강.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의무를 지는가?│충직 딜레마10강. 정의와 공동선●정의는 무엇인가를 읽으면서.(느낀점)제1강 옳은일 하기 정의와 부정, 평등과 불평등, 개인의 권리와 공동선에

인간의 존엄성과 개인의 자유 ,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의 정도의 최적의 배분을 하는 것이 올바른 정의가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 4.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정의란 도대체 무엇이냐 라는 것이다. 정의란 뭐라 딱 말 할수 없 을만큼 크고 어려운 단어라는 것이다.이책의 저자는 자유주의자의 시각과 공리주의자들의 시각이 옳고 틀리다고 하긴보다는 중립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과연 다수의행복

공리주의는 사회적 효용을 증대시키기 위해서 재산권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여러 가지 재산권 가운데 사유재산제를 최선의 제도로 인식하고 사회전체의 복지를 위해 개인의 권리가 희생될 수 있다는 이념으로 사회가 고도화하고, 물질문명이 인간을 지배하게 됨에 따라 이미 현실 속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반면에 자유지상주의는 자유방임주의를 잇는 사상적 흐름으로 최소국가주의, 즉 국가는 개인들이 추구하는 가치관

자유와 평등의 상충적인 관계를 상보적인 관계로 전환시키고, 이는 케인즈적 복지국가의 도덕적 정당성을 뒷받침하게 된다. 뒤에 논의하겠지만 존 롤즈의 차등원칙(difference principle)에 대해 우리의 평등에 대한 직관과 상충되고 있다는 점을 논의하면서 사실상 자유와 평등의 상보적 관계는 잠정적인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주장한다. 더불어 노직의 자유지상주의에 대해서도 ‘로크적 단서’에 기초한 그의 재산권에 대한 절대적 권리를 비판하면서 개

무엇인가> 필독 부분1강 옳은 일(정의)- 행복(극대화), 자유 (존중), 미덕 (추구): pp. 16～21- 정의를 이해하는 세 가지 방식: pp. 33～472강 공리주의: pp. 54～61- 존 스튜어트 밀: pp. 73～833강 자유지상주의: pp. 87～1034강 대리인 고용- 시장과 도덕: pp. 112, 122, 1305강 칸트: 도덕과 동기의 중요성- 칸트의 권리 옹호: pp. 148～158- 도덕의 최고 원칙: pp. 164～174- 칸트와 정의: pp. 191～1936강 존 롤스: 평등 옹호- 존 롤스: pp. 197～206, 정의의 원칙 두 가지: pp.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