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도의 생애 리카도와 곡물법 임금지대론 이윤잔여설 비교우위론 곡물법 시장가격 곡물법 폐지

곡물가격→저임금→고이윤→자본축적→경제번영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 - 이러한 리카도의 설명의 근저에는 그의 지대론이 자리잡고 있다. 리카도는 지대의 원천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이제 비옥도의 면에서 서로 다른 세 개의 토지가 있어 같은 양의 자본과 노동에 의해 각기 100, 90, 80 쿼터의 순수확량을 생산하고 있다고 하자. 인구에 비해 비옥한 토지가 많이 있었을 경우 가장 비옥한 토지 1등지만이 경작되면 순 수확량은 모두 경

리카도의 경제학 원리에 있어서도 논의의 대상을 3대 계급으로의 분배 문제로 압축하면서 상품의 상대가치가 그 생산에 필요한 노동의 크기에 따라 결정된다는 기본명제에서 다른 전체명제를 연역한다.이 이론 전개의 치밀함은 그 후의 경제학의 방향에 영향을 준다. 그 중에서 노임ㆍ이윤의 대항관계, 차액지대(地代)개념, 비교생산비설, 판로법칙, 화폐수량설 등을 규정하여 경제학에 중요한 공헌을 하였다. 그런데 임금의 등락이라는 투하 노동량

법을 경제재정의 분석에 이용하였다. 또한 처음으로 노동가치설(勞動價値說)을 제창하여 고전학파의 선구가 되었다. 저서에 《조세공납론(租稅貢納論) Treatises of Taxes and Contributions》(1662) 《정치산술 Political Arithmetic》(1690) 《아일랜드의 정치적 해부 The Political Anatomy of Ireland》(1691) 등이 있다. 페티는 상품의 가치를 노동량에서 구하고 부의 원천을 생산과정에서 찾았다. 그는 『조세 및 공납에 관한 논고』에서 가격을 자연가격과 시장가격으로 구별

설은 화폐를 단순히 교환의 수단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케임브리지학파의 현금잔고 수량설에서는 화폐의 기능을 가치저장의 수단으로 간주하고 있다.2. 고전학파의 고용이론고전학파의 고용이론은 노동시장이 완전경쟁상태에 있다는 가정하에서 출발한다.즉 기업이 노동시장에서 이윤극대화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노동시장의 명목임금률이 노동의 한계생산물의 가치와 같아질 때까지 고용을 증대시킨다는 뜻이다.고전학파의 균형이론에서는 노동

설명해 주었다. 그러나 미래의 예측에는 실패하였다. 그는 기술진보의 가속화로 인한 생산성의 증가를 예측하지 못하였다. 맬서스는 기술진보가 필연적이고 연속적인 것이 아니라 우연적이고 간헐적인 것이라 생각하였다. 또, 맬서스는 출산율의 급격한 하락을 예측하지 못하였다. 즉, 출산율과 실질임금간의 (-)의 관계가 가능함을 인식하지 못한 것이다. 맬서스는 살아생전에 리카도와 곡물법을 놓고 격한 논쟁을 벌이기도 하였는데, 이는 자본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