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신년특집으로 보는 박근혜 안철수 대선주자에 대한 시선

대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우려는 역할을 하였다. 또한, 취재한 내용 중 화면에서 설명하기 힘든 것 등은 진행을 통하여 해결하였다. 하지만, 전문적인 진행자가 아닌 탓에 어눌한 발음과 진행에서의 약간의 미숙함이 느껴진다.성기연 PD: 쌀 직불금 파문에 대한 취재와 소개를 맡았다. 쌀 직불금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프로그램의 방향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주는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비교적 짧고 간단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와 눈을 잘

뉴스 : 모니터단 평가에 의하면 소금의 유통과정의 문제나 중국 소금이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다루지 않은 흥미 위주의 보도였다는 것.-이와 비교해서 같은 내용의 2011년 11월 22일자 조선일보 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dir/2011/11/22/2011112200019.html)에서는 중국산 소금의 유통 경위나 해당 소금의 영양 성분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평가단이 TV뉴스에서 빠졌다고 지적했던 문제점들이 어느 정도 담겨있었다.-즉, 내용이 같은 기사임에도 불구하

신문에서 나타난 한글문법, 맞춤법 오류사례 실태조사1. 로마자를 그대로 노출한 경우10 ¶애니메이션을 응용한 e-card와 게임 등도 → 애니메이션을 응용한 이카드(e-card)와 게임 등도10․13 ¶500여통(→500여 통)의 격려 E메일을 받았고 → 500여 통의 격려 이메일을 받았고10․13 ¶‘e-메일 뉴스레터’서비스를 시작합니다. →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대한 언급은 없음. 또한 문재인 홈페이지 공약에 동북아협력성장벨트를 위해 비무장지대(DMZ)에서 감시초소 및 중화기 후방 이동, 대인지뢰 제거라는 보안에 매우 위험해 보이는 것을 공약으로 내세움4. 박근혜와 문재인 경제공약 심층점검1) 朴 “신용회복 신청자 빚 50% 탕감” 文 “이자율 상한 年 25%로”1000조 원에 육박하는 가계부채에 대한 정책은 여야 대선후보의 공약집 앞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대선 공약 우선순위

뉴스의 단일화 룰협상에 대한 2차의제설정을 분석하였다. 중앙일보는 보수성향의 대표적인 언론매체이다. 한편 오마이뉴스는 진보성향의 대표적인 인터넷 언론매체이다. 두 언론사를 비교하면 정치성향에 따른 언론사의 2차의제설정을 쉽게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단일화 룰협상은 문재인과 안철수의 단일화 합의(11.6일)부터 본격적인 룰협상이 시작되었고 안철수의 대선 예비후보 사퇴(11.23일)에서 단일화 룰협상이 종료되었다. 이 기간 동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