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재활원을 다녀와서1

1년의 학교과정을 마치고 병역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전방에 가서 군생활을 마치고 왔습니다. 군대시절 분대장이라는 직책을 통해 동료간의 원할한 인관관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바람직하게 생각하는 리더쉽은 참여형, 민주형 리더쉽입니다. 이미 구시대의 산물이 되어버린 강압적, 권위적 리더쉽은 정보화, 민주화 사회에서는 효과를 발휘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확신이 있기에 집단의 리더가 되었을 경우에는 구

10저는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어머님과 아버님의 투철한 국가관에 의하여 8남매 중 네 째로 성장하였습니다. 많은 가족 수는 어릴 적 조금은 부끄럽다는 철없는 생각도 하였지만 오늘날과 같이 저출산의 문제가 심각한 우리나라에서 어머님과 아버님의 투철한 애국심을 존경하지 않을 수없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형제들 속에서 이루어진 자연스런 형제애와 집단생활로 인하여 화합하고 서로 타협하며 대화로 문제를 풀 수 있는 사회

행복재활원에서의 경험밖에 없었는데 특수교육학 시간 덕분에 오랜만에 자원봉사를 하게 되어 보람 있었다. 행복재활원에서는 지체장애인분의 식사를 도와주고 말동무도 해주고 직접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었는데 그 때는 어린 나이에도 조심스럽고 경건한 마음이었다. 이번 시립장애인복지관에서는 많은 도움을 드리진 못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서 뿌듯했고, 장애인분들도 우리와 같은 인권을 가진 사회의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담

18세)에 대한 보호 및 양육사업~ 그룹홈 운영-에스더 그룹홈, 무지개 그룹홈, 민들레 그룹홈(각 그룹홈당 5명~10명 아동보호, 생활중).~성빈지역아동센터 운영~교육사업-학습능력 향상, 예체능 소양개발, 독서 프로그램~복지사업-가족여행아동치료문화정서산행프로그램극기체험활동~지역사회교류사업-나눔 실천 프로그램, 성빈합창단~직원교육 및 인터넷 까페 운영성빈여사 소개의 글“감사하며 사는 삶은 행복하고 아름답습니다.!!”온

김억 金億, 1896.11.30~? 최초의 번역 시집 《오뇌의 무도》를 낸 시인이며 1923년에 간행된 그의 시집 《해파리의 노래》는 근대 최초의 개인 시집으로서 그 특징이 있다. 에스페란토의 선구적 연구가로서 《에스페란토 단기 강좌》를 발표하여 한국어로 된 최초의 에스페란토 입문서를 남겼다. 호 : 안서(岸曙) 본명 : 희권(熙權) 활동분야 : 문학 출생지 : 평북 정주(定州) 주요저서 : 《오뇌의 무도》 《해파리의 노래》 《꽃다발》 《망우초》 호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