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설교문 주님이 우리를 부르십니다 시편 23편 1절부터 4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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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독일의 헤멜른이라는 작은 도시가 있었다. 이 도시에 갑자기 쥐가 너무 많이 생기기 시작했다. 쥐들이 음식물을 먹어 치우고, 사람들을 공격하고, 소음을 일으켰다. 시민들이 시장에게 쥐를 쫓아달라고 아우성을 했다. 시장은 쥐를 쫓을 사람을 찾기 시작하였고, 갑자기 낯선 동네오빠 같은 사나이가 피리를 들고 시장을 찾아온다. 이 사나이가 시장에게 쥐를 쫓는 조건으로 1000냥을 제시하고 시장은 그 제안을 받아드린다. 사나이가 피리를 불자 도시에 있는 모든 쥐가 사나이를 따르기 시작했고, 사나이는 쥐들을 강가로 데려가서 다 쫓아내준다. 이렇게 사나이는 낯선 동네오빠에서 짱짱맨 오빠로 승격하게 된다. 사나이는 시장을 찾아가 1000냥을 요구했지만 시장은 무슨 피리로 1000냥을 받느냐면서 50냥만 준다. 사나이는 후회할 것이라고 화를 냈고 밖으로 나가 피리를 불기 시작한다. 그리고 도시의 모든 아이들이 사나이를 따르기 시작했고 130명의 아이들이 외딴 동굴로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끝이 난다. 단순하게 피리소리를 따라간 아이들.. 도대체 왜 따라간 것일까?
이처럼 따라간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이끌려서 쫓아가는 것이다.
-목자를 따라가는 양 (급하지 않게!!)
본문에서는 하나님을 목자로 비유하고, 우리를 양으로 비유한다.
목자는 양을 기르고, 양은 목자를 따른다. 실제로 목자가 양을 부르면 양이 듣고 따른다고 한다. 하지만 목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부르면 따라가지 않는다.
Ex)목사님이야기
내가 섬기고 있는 교회의 담임 목사님께서 목장을 가셨다. 목장주인이 양의 이름(태섭이)을 부르자 그 양이 신기하게 목소리를 듣고 왔다. 그래서 목사님도 그 양을 불러봤다. 양은 목사님의 목소리를 들었지만 오지 않았다. 목사님이 이유를 물으시자, 목장주인이 목사님께 말하길.
“양은 자기를 길러준 목자를 따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를 기르시는 것을 믿는다면,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따르는 양이라면 하나님의 음성에만 귀 기울일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따를 때,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신다.
-푸른 풀밭 & 쉴만한 물가 (지루하지 않도록)
2절 말씀에 보면 하나님은 우리를 푸른 풀밭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한다고 이야기한다. 양에게 애피타이저는 풀이고, 밥도 풀이고, 스테이크도 풀이고, 후식도 풀이다. 그리고 여기에 물만 마신다면 풀코스 식사가 끝나는 것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배부를 수 있고, 갈급함을 해소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을 푸른 풀밭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 우리를 배불리 먹이시고 갈급함을 해소시켜주신다는 것을 어떻게 하면 공감할까?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은혜 받는 것? 더 큰 의미로 보면 우리가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느낌으로 알게 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기쁨과 평안을 얻는다. 단순히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어질 때, 소원이 응답되어질 때 그곳이 푸른 풀밭과 쉴만한 물가가 된다.
Ex)나의 이야기 - 목욕하면서 하나님 등을 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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