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워라 잠든 나의 정신을

나아가겠다고 결단만 하면 된다. 그것을 넘어가든 뚫고 지나가든 밑으로 굴을 파고 들어가든 장벽에 달린 문을 찾아내든 어떻게 해서라도 해결하게 될 것이다. 장벽이 아무리 길고 두텁다고 해도 문제가 없다. 그것을 넘어갈 때까지 끈질기게 매달리겠다고 결심한 사람의 의지를 꺾을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그와 같은 인간 정신은 정복될 수 없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할 때 필요한 것은 자기 인생을 제대로 창조해 가겠다

잠든 거인을 깨워라>에서 개개인의 내부에 존재하는 잠재력을 깨우는 방법으로 ‘신경언어프로그래밍’(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을 제시했다. 변화를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부터 다스려야 하고, 그 뒤로는 인간관계경제력행동시간휴식과 놀이 등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타성에 젖어 수동적으로 사는 것을 ‘나이아가라 증후군’이라고 불렀다.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지 못하고 그럭저럭 떠밀려 내려가다가 결국 인생의 폭포 가장

잠든 거인을 깨워라 나도 분명히 힘든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 고통의 기간 동안 나는 배우고 인내하고 끊임없이 성공을 향해 나갔다. Anthony Robbins,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혼다는 결단을 내리고 행동으로 옮길 때, 단기적으로는 그것이 제대로 안 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았다. 성공하려면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야 한다. Anthony Robbins,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내가 극한 어려움을 뚫고 나갈 수 있게 도와준 믿음은 다

나 아담의 타락으로 인간 두뇌의 능력이 현격히 떨어졌다. 뿐만 아니라 이런 열등한 두뇌가 자손들에게 유전되었다. 현대 과학자들은 보통사람들이 자신의 두뇌를 5퍼센트도 써보지 못하고 일생을 마친다고 한다. 공부는 정신노동이 아니다. 기쁨과 평안으로 해야 능률이 오른다. 두뇌에 억지로 지식을 집어넣으려고 해서는 안된다. 그럴수록 두뇌는 스트레스를 받아 그 기능이 저하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으로 공부하는 학생은 공부를 기쁘고 즐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진로 수업은 일반적인 학문과 다르기 때문에 지식과 정보를 어떻게 적용해볼 것인가,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행동하며 직접 적용해나가야만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대학 생활 동안 자신이 배운 것을 온몸으로 체득하고 자신에게 맞게 최적화한 사람이 직업적으로 성공하게 된다. 스펙이 부족하다고 겁내지 말고 어떤 일이든 두려워 않고 적극적으로 모든 일에 임해서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