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리와 윤리 자신의 삶과 사역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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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7개의 주제 중 관심 있는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자신의 삶과 사역에 적용하여 내는 과제인데 27개의 주제 중 제일 처음 배운, 내가 하나님에 대해 조금씩 알아갈 수 있게끔 계기가 되었던 1장을 쓰고자 한다. 처음에 이 수업을 듣게 되었을 때는 기독교신자도 아니고 교양필수여서 듣게 되었다. 그래서 개강과 동시에 이 수업을 어떻게 들을까 고민을 했는데 그런 고민을 가진 채 첫 장인 계시를 듣게 되었다. ‘제 1강 계시’라고 적혀 있길래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었다.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가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걸어가고 있었는데 이 때 홀연히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그들과 동행하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라포를 형성하여 그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였다고 한다.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그들과 동질감을 빨리 느끼게도 하셨다고 한다. 라포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말과 음성, 그리고 비언어적 행동인 바디랭귀지가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 이 때 배웠던 라포를 이용하여 사람들과 동질감을 빨리 느끼게 하는 것을 연습하고 있다. 또 주님은 불신과 무지, 그리고 미련한 그들에게 찾아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자세히 설명하실 때에 마음을 뜨겁게 하셨다고한다. 그리고 영의 눈을 뜨게 하신 후 자리를 떠나게 하므로 그들의 인생 방향과 목적을 회복하신다고 한다.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이지만 하나님이 영안을 열어주셔야 하고 사명을 깨닫고 주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길 원하신다고 한다. 계시에는 일반 계시와 특별 계시가 있는데 일반 계시는 창조에 근거되고, 모든 지성적 피조물들에게 전해지고 따라서 모든 사람들에게 접근할 수 있다. 그렇지만 죄의 결과로 그들은 더 이상 그것을 올바르게 읽고 해석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일반 계시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창조자와 섭리자로 나타내시는 행위인데 일반 계시의 한계도 있다. 불충분성과 제한성이 바로 그것인데 일반계시는 하나님의 선과 지혜와 능력에 관한 다소의 지식을 전달하여 주지만, 그리스도가 유일한 길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지 못 한다. 일반계시로만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한다. 이것이 일반계시가 가지고 있는 한계인 것이다. 아직 무교라서 하나님의 일반 계시에 대해 보거나 자세히 듣지는 않았지만 우리의 모든 것에는 하나님의 흔적과 그런 현상이 보이는 것에 신기하고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어떻게 해야 사람의 마음을 통하여 자신을 나타내는지가 신기 했다.
특별 계시는 재창조에 근거되고, 죄인들에게 구속의 목적으로 전해지고 단지 영적인 사람에 의해서만 적절하게 이해될 수 있다고 한다. 자연 속에 나타난 일반계시와 함께 성경에서 구체화 되어 있는 특별계시를 받아들인다고 한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시고 친히 말씀하시고 뜻을 밝히지 않으면 인간의 노력과 지식으로 알 수 없기 때문에 자연을 통하고 인간의 두뇌로 천상의 비밀을 알 길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연의 진리를 재해석해주고 구속의 새로운 계시를 제공하여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 수 있다고 한다. 찾아오시는 방법은 다양하나 목적은 교제, 교통, 대화이다. 그리고 결과는 풍성한 생명, 행복한 삶이다. 특별계시를 통해 풍성한 생명과 행복한 삶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은 가끔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직접 공개적으로 말씀하셨다고 한다.
이적이라고 있는데 성경에 나타난 이적은 하나님의 특별게시의 필연적인 방편이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능력의 표현이며, 다가 올 하나님의 나라와 구속적 능력의 징조이다. 이적 중에 최대의 이적은 성육신 사건이라고 한다. 복음서에서 그리스도의 이적과 표적의 목적은 요 20:31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기 위함이요, 또한 믿고 아들의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다시 말하면 신구약 성경의 모든 이적은 하나님의 구원을 위한 계시, 즉 나타냄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아직 이런 내용은 어려워 이해를 못하지만 조금씩 깨달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소결론이란 것이 있는데 소결론이란 계시의 주도권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있고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찾아오시는 그 하나님을 만나길 원하시며, 상호관계가 이루어지기를 원한다고 한다. 그러나 어두움에 거하는 죄인은 ‘생명의 빛’의 접근과 근접을 싫어한다. 아담이 나무 그늘에 숨었고, 성자가 오실 때 사람들을 죽이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만큼 어두움에 속한 자들이 빛을 싫어하고 거부했다고 한다. 아담이 성자들을 죽이기까지 했다는 것이 놀라웠다. 아담은 순수하고 착할 것 같았는데 이런 일을 벌였다니 신기하고 왜 그랬는지 궁금해졌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찾아오심(나타내심, 계시)를 달갑지 않게 여겨도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찾아오셨다고 한다. 관계를 맺을 뿐만 아니라 유지하길 원하셨다고 한다. 계시에 따른 윤리(생활의 적용)이 있는데 그 중 하나님께서 자연계시, 즉 자연만물과 그 현상들을 통해 자신의 영관과 뜻을 계시하시기에 하나님의 창조세계, 다시 말하면 자연과 환경에 대한 기독교인의 자세가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어야 할 것이다. 자연을 잘 보존하고 환경을 지킬 책임이 있다. 이 문장을 보았을 때 이때부터 하나님은 자연을 위해 자연보호를 시킨 것을 알 수 있었다. 하나님의 특별계시의 특성은 한 마디로 ‘구원의 계시’이라는 점을 유의할 때 신구약 성경을 설교하거나 성경고부를 하거나 강의를 할 때 성경의 원초적인 목적과 방향을 떠나서는 안 될 것이다. 구속사적 성경해석과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가르치고 설교해야 할 것이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영웅담을 기록한 특별계시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복음을 떠나고 십자가의 도리를 떠난 설교는 설교가 아니며, 성경공부가 아니라고 한다. 설교하거나 성경공부를 할 때 아브라함의 용기와 이삭의 순종이 주제가 아니며 특별게시는 구원의 계시라고 한다. 아브라함의 구원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을 통한 구원을 계시하는 사건이요 이적이었다고 한다. 이삭은 예수의 예표로, 모리아 산은 2100년 후에 골고다(해골)이 되고 제물로 정해지고 걸은 3일 죽은 목숨인데 이처럼 그리스도의 3일 동안 십자가에 죽으심을 예표, 이삭 대신 제물이 된 수양 역시 갈보리 위에 죽으신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그리스도 등으로 설명을 해야 할 것이라고 한다. 모든 성경 구절을 구속사적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특별계시의 정신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한다.
앞에서 이야기 했던 라포에서 바디랭귀지를 중요하다고 했었는데 바디랭귀지는 라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연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언어로 의사가 전달되는 것은 겨우 7%라고 한다. 대화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부분은 55%를 차지하는 바디랭귀지라고 한다. 커뮤니케이션하는 사람의 얼굴 표정, 제스처, 그리고 동작의 종류와 질은, 말 그 자체가 주는 것보다 더 많은 의미를 나타낸다. 과거의 말과 내용을 주입하고자하는 광고와 달리 현대 광고에선 회사의 로고나 상품에 대해서는 보일 듯 말 듯 하다가 마지막 부분에서 잠시 언급하고 끝맺는다고 한다. 평소 바디랭귀지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줄은 몰랐다. 의견충돌 상황에서 사람들끼리 상대방의 신체언어, 음조의 변화, 그리고 어휘선택에 주의를 기울이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신체언어는 갈등이 급속히 고조되는 주요원인이 되기도 하며 교인들과 효과적으로 의사전달을 하고 갈등을 해소해 나가는 것이 리더의 바람이기에 그렇게 하려면 리더들은 훌륭한 비언어적 전달기술을 갖추어야고 한다.
1장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계시로 파혼한 예가 나오는데 어떤 한 남녀가 상견례를 하고 결혼 날짜를 잡는 등 한창 결혼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약혼자가 결혼을 할 수 없다며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약혼자의 어머니가 기도를 하다가 결혼을 하게 되면 불행해진다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그런 어머니의 말을 거역할 수가 없어서 결국은 파혼을 하고 손해배상을 했다고 한다.
창세기 2:24를 보면 “남자가 부모를 떠나고”남자보고 하나님은 떠나라고 말씀하신다.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면 자동적으로 부모를 떠나게 되어 있다고 한다. 약혼이든 결혼이든 남자는 비가 올 때 어머니는 비를 맞게 하더라도 우산을 약혼녀에게 씌워야 한다고 한다. 불효가 아닌 우선순위이며 그렇지 않으면 불행과 파경을 맞게 된다고 한다.
기독교에 관심이 없었는데 기독교교리를 배우면서 처음으로 배운 장을 주제로 하여 쓰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한 과만 하여 레포트를 썼지만 다른 과들도 다시 한번 더 읽어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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