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한계시록 3장 14~22

설 교 안본문: 요한계시록 3:14-22 설교제목: 두마음↔한마음구분내 용시간준비물, 비고서론1. 인사상호간 인사2. 본문 읽기교독하기3. 2장, 3장의 간략한 소개.소아시아(터어키)의 일곱교회에게 보내는 편지글.핵심 소개 (본문:라오디게아 교회 제외)5분본론1.라오디게아의 위치 소개, 지리적 환경, 무역과 교통의 요충지임을 지도를 보면서 설명하기→① 경제적인 부; 주변도시보다 훨씬 부유함② 물사정은 좋지 않음, 안질약을 만드는

설 교 학 I 설교 작성 과제본문 : 요한계시록 3장 14절 ~ 22절요한계시록 3:14-22 “자랑이 넘치는 교회”- / 7 -설교 제목 : 자랑이 넘치는 교회설교 본문 : 요한계시록 3:14-22원포인트 대지 : 두 마음을 품은 교회들어가는 글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한 주간도 주님 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한 해가 이제 거의 다 저물어가는 때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으십니까? 지나온 한 해를 정리하며, 새해를 준비하는 이 때에, 주님은

설교의 제목은 『이상한 귀빈과 괴이한 주인』이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문 밖에 서서 그 문을 두드리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빗대어서 설교한 내용이었습니다. 그 날 설교의 요지는 이러했습니다. “우리를 찾아오신 예수님은 이상한 귀빈이십니다. 존귀하신 분이 비천한 땅에 오셨으니 이상한 귀빈이시고, 귀하신 몸으로 문 밖에서 오래 기다리시니 이상한 귀빈이십니다. 또한 전능하신 분이 문을 열어달라고 간절히 두드리시니 이상한 귀빈이십

설교의 시작에 말씀드렸던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의 이야기를 이어서 해보고자 합니다. 동생 알리바바의 형 카심은 동굴에 들어가는 열쇠인 주문을 통해 수많은 보물을 볼 수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보물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주문을 잊어먹고 맙니다. 동굴에서 나와야 진짜 현실을 맞이할 수 있는데 그 열쇠를 망각해버린 것입니다. 그의 결론은 그의 욕심에서 비롯되어 죽음으로 끝납니다.그런데 우리의 삶에서 카심과 같이 현실로 돌아

설교 제목 ; 문을 열어라!하나님 말씀 ; 요한계시록 3;14-22하나님 말씀 ; 요한계시록 3장 14-22절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