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 김부선, 신해철이 주축이 된 비 범죄화 주장이후 대마 관련 사항에 대한 한국 신문보도의 변화와 과제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5.07.19 / 2019.12.24
  • 14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2,0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Ⅰ 서론: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
Ⅱ. 연구문제와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

1975년 대마초 파동이후 1976년 대마 특별 관리법이 제정되어 오늘에 이르기 까지 수많은 대마사범이 옥고를 치르고 있는 가운데 2004년 10월 김부선, 신해철이 주축이 된 대마초 비 범죄화 주장은 음지에 서식하던 버섯을 두고 이것이 독버섯이냐 식용버섯이냐를 가르는 논쟁을 뒤로 미루고서라도 대마초는 절대적 독이라고 알고 있었던 과거 독재정권 이후의 인식에 대해 과거의 질서가 현재의 질서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더욱이 2004년 12월 <대마 합법화 및 문화적 권리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인 선언>을 통해 “김부선씨의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이 사회적 금기에 대한 정당한 문제제기이며, 문화적 권리를 찾기 위한 개인의 적극적 노력이라는 점에서 적극 지지함”을 밝힌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각계의 비 범죄화 주장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대마초를 마약류에 포함시켜서 범죄화 시킨 이유는 일단 대마초를 피워 환각상태로 인한 2차 범죄를 막기 위한 것이며, 사회통합을 위해 마땅히 법으로 제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 네티즌들의 의견 또한 절대불가 40.2%, 시기상조 50%, 합법화찬성 8.8%( 시네티즌을 운영하는 디지털랩이 전국 네티즌 616명을 대상으로 합법화 논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이며 인터넷을 통한 자기기입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로써 표준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94포인트)로 공론영역의 대마초 논쟁이 더욱더 뜨겁게 달아오르는 상황이다. 이러한 우리 사회의 분위기 조성은 방송 및 신문의 보도에 의해 통상적으로 조성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논의에서는 2004년 10월 “김부선, 신해철이 주축이 된 대마초 비 범죄화 주장을 기점으로 하여 발생하였던 여러 가지 대마 관련 사안들을 우리 신문이 어떠한 입장에서 보도하였고, 어떠한 보도태도를 띠고 있으며, 그러한 보도태도들이 어떠한 파장이나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에 대해 논의해 보고자 한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법학 마약 중독자 라는 사실만으로 처벌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에 대한 침해인가
  • 비밀을 침해받지 아니한다.제19조 모든 국민은 양심의 자유를 가진다.제20조 ①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②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제21조 ① 모든 국민은 언론 ․ 출판의 자유와 집회 ․ 결사의 자유를 가진다.② 언론 ․ 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 ․ 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③ 통신 ․ 방송의 시설기준과 신문의 기능을 보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④ 언론 ․ 출판

  • 대마초 합법화에 대한 고찰
  • 대마초 합법화에 대한 고찰Ⅰ. 서론지난해 10월 대마초를 금지한 법률이 위헌이라며 위헌신청을 낸 배우 김부선씨의 재판이 오는 8일로 다가온 가운데, 2일 오후 문화연대, 민교협 등은 대마초 합법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대마가 환각작용도 없고, 중독성도 담배에 비해서 현저히 낮은데도 국가는 인권침해적 단속과 처벌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제는 단속과 처벌 대신 ‘인권의 다양성에 무게를 둬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마약범

  • [범죄학]청소년 마약사범에 대한 대처방안 - 가족을 중심으로
  • 된다. 성범죄용으로도 악용되어 데이트 강간 약물(Date-rape Drug)로 불리기도 한다. 또 이 약물은 24시간내에 인체를 빠져나가기 때문에 사후 추적이 불가능하다. 미 의료행정당국에 따르면 지난 90년 이후 GHB와 관련해 32명이 사망했으며 3천500건의 과용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GHB와 관련된 응급처치 건수도 92년 20건에서 96년에는 629건으로 급증했다. (3) 대마① 대마초 (marihuana) : 대마(大麻)마(麻)라고도 불리는 삼은 재배 역사가 가장 오

  • [대중문화]연예인의 범죄와 사회적 문제점
  • 김부선도 86년 처음 구속된 것을 비롯, 95년까지 세 차례나 구속되며 끝내 인기를 되찾지 못했다. 70년대 대마초 파동의 대표적인 피해자로 꼽히는 가수들 중에도 신중현은 현재까지도 한국 록의 대부로 존경받고 있는 반면 당대 최고의 여가수였던 김추자는 서서히 잊혀져 갔다.윤형주 이종용 김세환 김도향에서 이승철 신해철 신성우 이현우에 이르기까지 남자 톱가수들은 일정 기간 이후 톱스타의 자리로 되돌아왔고, 영화배우 박중훈도 90년대

  • [국가 소비문화] 일본 오타쿠, 네덜란드 마약, 미국 의료보험 소비문화
  • 된 연속 여아 유괴 살인 사건인데 범인인 미야자키 츠토무는 홈 비디오나 로리콘계 비디오 매니아로, 공개 된 그의 방 모습 등에서 오타쿠의 범죄로서 크게 파문을 일으켰다. 미야자키 츠토무의 방은 비디오테이프가 6천 개나 있었고, 만화와 잡지로 파묻혀 있었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오타쿠에 대한 올바른 정의가 내려지기도 전에 신문이나 주간지에서는, 오타쿠는 주로 아니메나 만화의 팬으로, 패션이나 연애에 흥미가 없는 어두운 청소년,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