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방미 사설 분석 남북통일 외교 시사 현안 북미관계 북한 남한 미국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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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안녕하세요.
이 글은 5월 21일에 한겨레와 조선일보 사설을 비교 분석한 글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와 북한과의 관계에 관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본문내용
5월 21일 문재인 대통령 방미에 관한 사설을 읽고

5월 21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미간 갈등을 중재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였다. 이에 한겨레와 조선일보 두 신문의 사설을 비교하고 필자의 생각을 적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0/2018052002955.html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45440.html


한겨레의 사설을 보면 주로 북한의 체제 안정을 확실히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북한에게 제시해야 한다고 말한다. 최근 미국 볼턴 보좌관이 북한의 비핵화를 ‘리비아식 핵모델’로 진행 해야 한다는 주장을 말한다. 이후 북한이 볼턴의 주장에 의해 차후 정권에 대한 안정에 불안을 느꼈을 것으로 신문은 판단하고 있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을 단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북한의 입장을 트럼프 미 대통령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하고, 미국이 북한의 재건에 투자를 하면 경제적인 이득을 충분히 얻을 수 있다는 설득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통해 트럼프에게 북한을 신뢰할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설득이 북한이 현재 가지고 있는 불안과 불만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라고 말한다.
반면에 조선일보는 다른 입장을 취한다. 현재 북한이 탈북 여 종업원 북송을 요구하는 것과 한미 공군 훈련을 핑계로 압박을 하는 이유는 북한에게 완전 핵 폐기 요구를 하지 말라는 경고라고 주장한다. 현재 한국 정부는 북핵 문제에 성과를 올리기 위해 다급한 상황이다. 또한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를 실현시켜 트럼프 정부의 중간선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아가서 트럼프 개인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다급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즉, 두 정부가 현 시점에서 다급하다는 이유만으로 북한의 완전 핵 폐기를 주장하지 않거나 어중간하게 협상을 진행하게 되면 안된다고 주장한다.
참고문헌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0/2018052002955.html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454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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