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핵폐기장 추진의 문제점과 대안

PR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 분석무안군 쓰레기 소각장 VS 부안군 핵폐기장 -성공사례 : 무안군 쓰레기 소각장-1. 사건의 개요2. 사건의 주요 공중들3. 상황 분석4. 홍보처리에 있어서 현명한 점5. 사건으로부터 얻은 교훈 및 PR 원칙6. 미래에 해야 할 일-실패사례 : 부안군 핵폐기장-1. 사건의 전개과정2. 양측의 입장 (정부와 부안군 주민들)3. 부안군 사태의 문제점4. 정부의 홍보실패의 원인5. 전문가의 견해6. 해결방안7. 미래에

핵폐기물은 방사능을 포함하여 누출시에 인체에 상당한 유해를 입힌다. 때문에 정부의 안전성 보장에도 불구하고, 폐기물 매립장 선정지의 주민들은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다. 아니 거부감을 갖고 매립장 건설을 강력하게 반대하는 것이 오히려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7월 23일 산자부가 핵폐기장 부지로 전북 부안군 위도를 최종 선정한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지역주민의 항의가 거세지고 있다. 산자부는 선정기준으로 부지적합성을

핵폐기물 처리에 관련한 환경단체의 입장- 핵폐기물 처리장 건설과 관련하여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등 45개 시민환경단체는 반핵운동연대체인 ‘핵 폐기장 백지화 핵 발전 추방 반핵국민행동’을 출범해 활동하고 있다. - 핵에 대한 입장1. 핵을 추진하는 근거가 일관되지 않았다.1950년대에는 만약 장래 핵에너지가 실용화되면 인류에너지 문제는 해결되고, 전기요금은 매우 싸게 된다고 했다. 석유위기가 일어난 1970년대에는, 핵에너지는 석유의

추진과 확고한 관철을 위해 단체를 조직하게 된다. 앞으로 살펴보게 될 부안 핵폐기장 사례를 통해 시민의 기대가 어떠하였으며, 이를 위해 어떤 식으로 시민들이 조직화되어 가는지와 조직화 방안으로 대두되는 네트운동을 알아볼 것이다. 본 논문은 정부 관료제에 대한 기대요인들을 알아보고, 시민참여의 의의 및 조직화를 사례를 통해 시민단체의 역할과 그 한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Ⅱ. 정부관료제에 대한 시민의 기대요인1. 바람시민들은 한편

정부의 공공 갈등관리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 부안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선정 실패 사례를 중심으로< 목 차 >Ⅰ. 서론 Ⅱ. 공공갈등의 개념과 이론적 검토 및 한국의 현황 1. 공공갈등의 개념 및 의의 2. 공공갈등의 이론적 검토3. 한국의 공공갈등관리제도의 주요내용 및 추진체계 Ⅲ. 사례 분석 : 부안 핵 방사능 폐기장 정책의 실패1. 사례의 개요 2. 쟁점 및 시사점 Ⅳ. 우리나라에서 공공갈등의 효과적인 관리 전략1. 공공갈등의 예방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