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반환협상 경과와 쟁점 및 평가(외규장각도서반환논의, 외규장각도서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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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도서반환협상 경과와 쟁점 및 평가(외규장각도서반환논의, 외규장각도서발견)
목차
Ⅰ. 머리말
Ⅱ. 외규장각 도서반환 협상 경과와 양측 입장
Ⅲ. 외규장각 도서반환 관련 논의사항 및 쟁점
Ⅳ. 극적 타결
Ⅴ. 맺음말
Ⅵ 외규장각 도서 발견한 박병선 박사 인터뷰
본문내용
I. 머리말
외규장각 도서는 1975년 당시 프랑스 국립도서관 사서로 근무하고 있던 박병선 박사에 의해 최초로 그 소재(베르사이유 별관 창고)가 알려졌다. 박병선 박사가 발견할 때까지 외규장각 도서는 베르사이유(Versailles) 별관 ‘파손도서’ 서고에 산더미처럼 쌓여져 있었으며, 도서분류도 ‘중국 장서(fonds chinois)’로 분류돼 있었다. 박병선 박사가 이 도서의 중요성을 도서관에 보고한 후에야 1978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져 일반 열람이 가능해졌다.
프랑스군이 약탈해간 대부분의 외규장각 도서는 어람용 의궤 도서들이었다. 의궤란 국왕, 왕비, 세자 등의 책봉, 왕실의 결혼, 능원 조성 및 이장 등 왕실과 국가에서 거행한 주요행사에 대한 준비 과정, 의식 절차 및 진행, 행사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 등의 사실을 그림과 기록으로 세세하게 남긴 왕실 의례집으로서 조선왕실 기록문화의 정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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