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국가]아시아국가 한국의 문화, 아시아국가 중국의 문화, 아시아국가 일본의 문화, 아시아국가 인도네시아의 문화, 아시아국가 몽골(몽고)의 문화, 아시아국가 베트남의 문화, 아시아국가 우즈베키스탄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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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아시아국가 한국의 문화

Ⅱ. 아시아국가 중국의 문화

Ⅲ. 아시아국가 일본의 문화

Ⅳ. 아시아국가 인도네시아의 문화

Ⅴ. 아시아국가 몽골(몽고)의 문화
1. 위치
2. 면적
3. 인구
4. 인구밀도
5. 수도
6. 정체
7. 공용어
8. 통화
9. 환율
10. 인당 국민총생산
11. 역사
12. 의
13. 식

Ⅵ. 아시아국가 베트남의 문화

Ⅶ. 아시아국가 우즈베키스탄의 문화
1. 위치
2. 면적
3. 인구
4. 인구밀도
5. 수도
6. 정체
7. 공용어
8. 통화
9. 환율
10. 1인당 국민총생산
11. 역사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아시아국가 한국의 문화

동양문화가 왜 ‘역사적으로 부하’되었는지, 또 그렇게 한 주체가 누구인지 제대로 밝혀져 있지 않지만, 우리는 그 까닭을 쉽사리 알아차릴 수 있다. 조선의 내재적 요구, 일상생활상의 요구에 따라 제기된 것이 아니라, 세계체제의 위계질서 속에서 정점에 있는 서구를 따라잡기 위해 일본의 팽창을 정당화하는 이념 창출로써 동양문화가 다시 중시되었던 것이다. 동서문명의 융합의 결과로 형성될 새로운 문명을 아시아에서 확립하는 일, 곧 아시아주의를 실현시킬 자격은 일본에 있었지 식민지 조선에 있었을 리 없다.
그렇다면 일본의 이념적 자장 속에 처하면서도 동양문명론을 달리 본 경우는 없었을까 궁금해진다. 여기서 식민지 지식인으로서 세계사적인 전환기를 맞아 세계문명 속의 아시아의 위치에 대해 성찰한 두 문학자가 두드러지는데 임화와 김기림이다.
1938년 노벨 문학상이 󰡔大地(The good Earth)󰡕를 쓴 펄 벅(Pearl S. Buck)에게 돌아가자 그에 대한 평론을 발표한 맑스주의 평론가 임화(1908-1953)는 그녀가 수상한 이유를 소설 가운데 묘사된 현실의 세계성 곧 ‘지역의 역사의 전형성’에서 찾았다. 당시 중국에는 동양인만이 아니라 서구인의 운명의 중요한 일단이 연결되어 있고, 세계사의 운명의 결정적인 매듭의 한 알맹이가 풀리고 얽히는 분기 과정이 진행 중이었다고 본 임화는 바로 그것을 펄 벅이 리얼리즘의 전통에서 형상화해 세계성을 획득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세계사가 전개되는 무대로 중국을---일본이 아니다!---주시한 그의 안목이 날카롭다.
동양문화를 신비화시키는 짓을 ‘근대인의 일종의 자포자기’ 또는 ‘근대문명의 말기 현상’으로 파악한 것은 평론가 김기림(1908-?)이었다. 근대문화가 모순 상극의 절정에 직면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서양문화의 파탄을 말한다면 ‘문화적 감상주의’이고 그 대안으로 동양주의나 동양문화에 귀의한다면 ‘경솔한 사색’이라고 비판한 그가 대신에 내세운 길은 “이질 문화와의 전면적인 접촉·종합”이었다. 이렇게 문화의 발전방향을 잡을 때 ‘진정한 동양의 거처’가 발견될 수 있으리라고 보았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는 동양을 “과학적으로 새 발견”해야 하는데, 동양 발견의 구체적 자료로 제시한 것은 ‘시대·민족의 형성력’이 깃들인 ‘문학 또는 예술의 심실’이었다.
참고문헌
김평수, 문화와 예술의 해석 : 한국의 문화코드와 문화콘텐츠, 한국해석학회, 2011
김상욱, 중국의 문화산업의 부문별 생산성 비교, 한중경상학회, 2011
먀그마르 아마르타이방, 한국과 몽골의 문화상징 비교연구, 한국외국어대학교, 2011
양승윤, 인도네시아의 인도문화 영향에 대한 역사적 고찰 , 한국인도학회, 2008
최호림, 베트남의 문화정책 담론,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2007
최철호, 일본의 문화입법과 문화정책, 한국입법정책학회,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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