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관상과 인간의 본성과의 연관성 -대선후보 및 정치인 사주관상분석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3.04.11 / 2019.12.24
  • 10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2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주
2) 관상
3) 대선후보 및 정치인 사주관상분석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보통 사람들은 행복하고 성공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평생 부유하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지는 못한다. 물론 평생 큰 어려움을 겪어 보지 않고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평생 순조로운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부자로 삶을 마친 사람도 그 일생을 살펴보면 어렵고 가난한 시기가 있을 수 있다. 가난하고 어려운 상태로 삶을 마친 사람도 그 일상 가운데 부유하고 다른 사람의 선망을 받던 시절도 있을 수 있다. 어떤 사람은 평생 부유하지 못하고 어렵게 살기도 한다. 보통 사람은 미래를 알지 못한다. 이로 인하여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앞날을 알지 못하여 불안해하며 여러 가지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즉 사람의 심리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 세상만사가 마음먹기 달려있고 어떤 일을 어떤 시점에서 인지하고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이 모두 마음에서 하는 것이니 모든 일의 결과도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우리의 마음은 불확실성을 회피하고 확실한 것으로 만들고자했다.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옛날부터 앞일을 예측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사주와 관상을 통한 미래 예측 법이다.
사주, 관상이라는 것은 도인이나 무속인들의 전유물이라고 간주하는 습성이 있다. 이것은 명리학과 관상을 신비에 묶거나, 지식이하의 저급한 술수로 매도해 미신으로 생각해 버린다. 두 관점은 명리학과 사주를 지식의 외부로 축출해버린다. 하지만 이렇게 공적인 담론의 장에 몰아내진 관상과 명리학이 오히려 상류계급이 독점해 왔다. 아무런 유용성이 없다면 사용될 수 있을까?
진보적 진영에서는 비과학적 숙명론에 불과하다고 비판한다. 하지만 자연의 이치속에서 존재와 운명의 비의를 탐색하고자 한 인류의 노력은 연원이 깊다. 또 문화마다 각기 다른 운명학을 가지고 있다. 불확실성을 확실히 해소 하고자하는 앎에 대한 욕망이 원초적 본능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보고서는 사주와 관상의 기본원리와 그 바탕에 깔려있는 사상과 철학 그리고 적용방법 등을 간단하게 살펴보고 인간과 정치라는 타이틀과 연관시켜 대선후보에 대한 분석을 포함하여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하나의 지표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고찰을 목적으로 한다.







Ⅱ. 본론

1) 사주
사주란 사람의 난 해[年]·달[月]·날[日]·시(時)를 간지(干支)로 계산하여 길흉화복을 점치는 법으로 인간의 생년월일 및 생시의 간지팔자를 연월일시의 순으로 기둥을 세워서 이 사주팔자를 오행의 생극화합의 원리 등으로 구사하여 인간의 ‘선천 운’과 ‘후천 운’을 감정하는 학문이다. 이러한 사주의 맥락에 포함된 사주명리학은 개인의 태어난 연월일시, 즉 사주라는 네 기둥 간지의 조건에서 인간의 부귀와 빈천, 부모, 형제, 질병, 직업, 결혼, 성공 등의 길흉이나 제반사항을 판단하는 학문으로써 발표와 보고서는 이 사주명리학에 보다 더 초점을 두었다.
흔히들 사주명리학과 점술이 인간의 미래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동일시하게 여기곤 하지만 그 방법적인 것에서는 서로 차이가 나고 담당하는 것 또한 다르다. 사주명리학은 경험적·통계적 사실에 근거해 체계화된 학문으로 그것을 바탕으로 개인, 자연의 기운, 사회적 관계의 세 가지 탐구대상을 분석해 개선안을 내놓는 방안이고, 점술은 학문과는 다르게 점술가 자신의 개인적인 방법과 영적인 예지력에 의존해 미래를 예측하는 것으로 학문인 명리학과 구별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주명리학은 개인, 자연의 기운, 사회적 관계를 분석해 개인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자기보고식 성격유형 및 대안 지표인 MPTI나 기업의 내부 환경과 외부 환경을 분석하여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 요인을 규정하고 이를 토대로 경영 전략을 수립하는 기법인 SWOT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참고문헌

강태완 『설득의 원리』, 페가수스, 2010
김광수 『인간관계론』, 청람, 2010
서광호 『사주명리와 심리학이 만나면?』, 보경. 2011
안재옥 『명리학에 함축된 음양오행론에 관한 연구』 동방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7
이성우 『사주가 개인의 정서적 안녕에 미치는 영향』 경기대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8
최기혜 『명리상담학』, 경기대대학원 학습교재, 2010
한규성 『역학원리강화』, 서울 동방문화 1987.3.1
손영일 『운명아 길 비켜라』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
&sid1=102&oid=037&aid=0000007606 2009.05.13
김지선 『대선주자 3인관상』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3981
2012.10.02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신문의 후보자 공개지지
  • 후보를 지지하는 것에 대한 가치문제 p. 3⑴ 후보 공개지지에 대한 찬성 입장⑵ 후보 공개지지에 대한 반대 입장⑶ 후보 공개지지 반대에 대한 이효성 교수의 반론2) 한국신문에 대한 사례분석 p. 6⑴ 한국의 선거법⑵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한국 언론의 경향⑶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종합지에 대한 분석 - 한겨레 신문과 조선일보를 중심으로⑷ 일부 언론의 음성적인 지지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 및 문제점⑸ 한국 언론의 문제점에 따른 이효성 교수

  • [정서심리] 20대 여성의 점복을 보는 동기와 정서연구
  • 사주20.5% (36)27.8% (30)운세10.2% (18)2.8% (3)잡지, 신문12.1% (17)11.5% (15)궁합2.8% (5)(0)사주카페31.2% (44)31.3% (41)타로카드33.5% (59)32.4% (35)점집7.8% (11)14.5% (19)토정비결2.3% (4)1.9% (2)관상2.3% (4)3.7% (4)노점12.1% (17)9.2% (12)손금4.0% (7)5.6% (6)지인, 종교인2.8% (4)5.3% (7)별자리, 오늘의운세24.4% (43)25.9% (28)기타7.8% (11)5.3% (7)점복을 볼 때 기대하는 내용점복을 보는 계기재물 및 취업9.8% (17)중요한 결정을 위해3.6% (5)학업 및 시험22.4% (39)실패를 피

  • [방송학] 신문의 종합편성채널 진출 허가문제 고찰
  • 및 재정상태 비교-11~12년도 2011년 9월 광고업계 내부분석 보고서에는 종편과 보도채널의 광고비 수준을 연간 6,038억 원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1년 뒤인 2012년 9월의 보고서에서는 이를 3,000억 원으로 줄여 전망했다. 2011년 당시 GDP 대비 광고비 점유율을 예측하면서 종편과 보도전문채널을 지상파 방송의 80% 수준인 6,038억 원으로 산정했던 것이다. 그러나 2012년 보고서에서는 시청률 1~2% 시 종편 PP의 연간 총 광고비는 3,000억 원 내외로 추정되었다. 아울러

  • 2021최신 경찰공무원면접(개별+집단))
  • 후보예정자명부에서 필요한 수만큼의 배심원후보자를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정한 후 배심원후보자에게 배심원과 예비배심원의선정기일을 통지한다.순서는 ① 재판장의 사건 호명 및 소송관계인의 출석 확인, ② 배심원과 예비배심원의 선서, ③ 재판장의 배심원과 예비배심원에 대한 최초설명, ④ 재판장의 피고인에 대한 진술거부권의 고지, ⑤ 검사의 최초진술, ⑥ 피고인의최초진술, ⑦ 재판장의 쟁점 정리 또는 검사, 변호인의 주장 및 입증계

  • 걸어다니는 철학 _ Walking Philosophy
  • 분석하고 종합하고 판단하도록 하게 하는 올바른 사고능력을 갖추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철학과 과학 그리고 사람철학은 인생 및 세계의 궁극적인 원리를 다루는 학문이라면 과학이란 사물의 다양한 사실과 현상을 취급하여 잘 정돈하고 전형적인 관계를 밝혀 원인과 결과를 분명하게 가려내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식을 한다든지 이론을 담당하는 곳은 머리 곧 사람의 두뇌의 기능입니다. 두뇌의 담당자는 살아있는 인간인 것입니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