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직 목사의 아름다운 빈손

아름다운 결연 이라는 주제로 2008 연말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구호활동 사진전 및 홍보영상 상영, 세계 어린이 그림전시, 결식아동 1:1 결연 접수 및 후원금 모금 등 이다. ④ 사랑의 빵 캠페인한 어린이가 예수님께 드린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셨던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영감을 얻은 사랑의 빵은, 1973년 미국 월드비전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1991년 한국 월드비전의 캠페인 이후 지난 16년

아름다운 마음은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원칙적으로 난민촌 텐트나 식량 부대 나르기 등은 난민들이 합니다. 필요한 노동력은 현지인을 고용해야 언어가 통해 일이 제대로 되고, 그들에게 일거리를 주어 자립 기반을 마련해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응급 수술실에서 지금 어려운 수술을 하고 있는데 그 수술에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이 왔다 갔다 한다면, 도움은커녕 방해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국제 구호 단체들은 초기 긴급구호 현장에 비숙련, 비전문

목사님 수입의 일정부분은 영수증을 첨부 못하는 구제비로 인정해 주는 보완책도 가능하겠지요. 더 자세한 것은 공론화과정을 지켜보면 밝혀지겠지만 신앙인과 비신앙인이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올것으로 생각됩니다.Ⅲ. 결론소득세법에 종교인의 소득에 대한 면세 조항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데도, 국세청은 종교인에 대해 과세를 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공무원이 직무유기를 했다는 겁니다. 불투명한 종교계 회계 투명성을 확보하자는 것이

목사님 수입의 일정부분은 영수증을 첨부 못하는 구제비로 인정해 주는 보완책도 가능하겠지요. 더 자세한 것은 공론화과정을 지켜보면 밝혀지겠지만 신앙인과 비신앙인이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올것으로 생각됩니다.Ⅲ. 결론소득세법에 종교인의 소득에 대한 면세 조항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데도, 국세청은 종교인에 대해 과세를 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공무원이 직무유기를 했다는 겁니다. 불투명한 종교계 회계 투명성을 확보하자는 것이

목사님이 세웠다. 그는 1945년 순창에서 태어났다. 유등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7세에 맨발의 성자 이현필 선생의 가르침을 받고자, 국내 최초의 기독교 수도공동체였던 동광원에 들어가 결핵 환자들과 15년을 지냈다. 곧 지금 그의 삶은 바탕엔 동광원 시절의 훌륭한 스승들인 유영모이현필최흥종오북환김준호백춘성 선생 등의 가르침이 깔려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을 나와, 1980년부터 지금까지 강원도 화천에서 농사를 지으며 시골집을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