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 신문만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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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⑴ 시대별 표현방법

(2) 탄핵과 관련된 각 신문사의 만평비교

본문내용
⑴ 시대별 표현방법

◇ 대한민보 만화 (1909.6.2)
대한민보는 우리나라 신문 최초로 만화를 게재하였다.
창간호에 실린 이 그림은 이도영이 그리고 이우승이 목판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삽화'라는 제목아래 신문창간의 목적과 사명을 다짐하는 내용이다.
이후 대한민보는 1면에 현재의 시사만평에 해당하는 만화를 계속 내보냈는데 일빈인과 친일파를 원숭이에 비유하는 등 일제의 침략을 비난하고 친일파를 야유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다.
또한 풍경, 화초, 정물 등의 삽화를 게재하면서 한국 신문삽화의 선구적 작업을 했다.

◇ 신한민보 만화 (1909.9.15)
신한민보는 공립신보의 뒤를 이어 1909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교민들에 의해 발간된 신문이다.
해외에서 발행되는 신문이어서 일본에 대한 비판이 자유로와 오늘날의 만평에 해당하는 만화에서 일본에 대한 신랄한 야유와 비판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이 그림은 1909년 9월 15일자 3면에 실린 그림으로 한일관계에서 일본사람의 입장과 한국사람의 입장을 나누어 보여주고 있다.

⇒ 강화도 조약 이후 일본의 본격적인 침략이 시작되자 여러 가지 풍자로 부당함을 나타내 는 것이 그 당시의 만화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 붉은저고리 다음엇지 (1912.1.1)
최남선이 어린이용으로 창간한 붉은져고리는 매회 '다음엇지'라는 제목으로 오늘날의 4단만화와 비슷한 것을 연재하였다.
판토마임식의 그림을 보여주면서 다음은 어떻게 되는지 추측해보라는 뜻으로 다음엇지라는 한글제목을 붙인 것이 재미있다.
"이것은 차례차례 보아가는 웃음거리 그림이니 첫째 그림을 자세히 보아 그 뜻을 짐작하고 다음을 보시면 설명이 없어도 재미있게 알아보
참고문헌
www.presseum.org 「신문박문관」
인터넷 신문 - 동아일보, 조선일보, 한겨레, 경향신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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