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구들]온돌(구들) 역사, 온돌(구들) 발생, 온돌(구들) 구조, 궁실건축의 온돌구조, 아파트에서의 온돌사용, 재래식 온돌방의 개자리

구조. 부넘기와 고래의 구조에 따라 연료의 소비량과 실내의 보온효과가 결정. 부넘기는 불길이 잘 넘어가야 하며 불을 거꾸로 내뱉지 않도록 해야 함. 아궁이쪽을 아랫목이라 하고 굴뚝쪽을 윗목이라 함. 조선 중기에 보편화a. 서민주택 - 고래에 불을 지피는 아궁이는 대개 부엌에 있음. 취사를 겸함(자연스러운난방) 온돌바닥에 특별한 마감을 하지 못함b. 상류주택 - 부뚜막이 없고 따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음. 온돌바닥은 안전하고 편안하 며 장판

구조의 차이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우리의 전통 한옥은 일반적으로 나무와 흙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러한 한옥의 특징은 온돌과 마루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온돌과 마루. 이 두 단어에 우리 가옥구조에 있어서의 신토불이 현상이 모두 집약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구들은 북방 추운 지방에서 시작되었고 매우 폐쇄적 구조를 가지고 있는 반면 마루는 남쪽 고온 다습한 고장에서 만들어졌으며 더위를 견디기 위해 개방성이 강한 구조를 가지고

아파트의 흔적 역시 기록상으로만 존재할 뿐임.)를 시초로 하여 마포아파트(대한주택공사가 건설한 우리나라 최초의 단지식 아파트. 1961년 10월 16일 착공하여 1962년 12월 1일 1차 사업으로 Y형 주거동 6동 450호가 완성. 판상형 주거동 4동 192호는 1964년 11월 30일 2차 사업으로 완성됨. 총 10개동 642가구의 대단지가 탄생하였다. 이후 이 단지는 탄생 30년 만에 재건축을 위해 1991년 3월 28일 철거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졌으며, 이 자리에 15층짜리 아파트 14개동 94

개념뿐만 아니라, 신분에 따라 규모와 건축물 그리고 정원의 구조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즉 전통가옥에는 유교적 덕목을 실천하려는 의식이 반영되고, 나아가 자연에 동화 내지 순응하려는 의도까지 보인다. 유교의 근본은 효인데, 조상 숭배의 가치인 효를 충보다 중요하게 여겼다. 그 결과 조상의 위패를 모신 사당을 집 안에 두어 집을 지을 때에는 사당이 들어설 터를 가장 먼저 잡았다. 사당은 보통 집 안의 동북쪽에 자리 잡는데, 집 안의 건물

개의 침실공간을 가져야 한다는 규범다. 내외를 지키기 위한 건축적 장치; - 시각적 차단; 내외담, 내외벽- 영역의 구분; 사랑채, 안채의 구별- 침실의 구분; 사랑방, 안방라. 내외법의 확산; 16세기 이후 사회적 규범으로 정착(4)가족제도의 변화에 따른 거주공간의 분리.가. 직계가족으로의 변화; 종법제 시행이후 장남과 장손으로 이루어지는 가족체계로 변화나. 3세대 이상 대가족을 수용하는 주택의 건립세대별 분리 - 침실 수의 증가, 99간 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