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대중문화 비판-TV속의 유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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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이질문에 대하여 답은 TV라고 말한다. 집에가서 앉아 TV를 켜보자. 수많은 채널,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 TV란 놈은 여러 가지 방법을써서 우리를 지배한다.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습관적으로 TV를켜고 채널을 돌리면서 이런생각을 해본다. 어쩌면 TV는 우리를 보이지않게 통치하려고 만들어낸 것은 아닌가?
요즘 새로운 언론으로 등장한 인터넷을 제외한다면 TV는 영상을 무기로 하는 유일한 매체이다. 영상을 무기로 한다는 것은 대중들에게 보다 쉽고, 빠르며 이해에 있어 훨씬 간편하다는 장점들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TV를 이용하여 우리를 통치하기란 그어떤 방법보다 용이할 것이다.

TV가 쓰는 우리를 지배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란 바로 각종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참 여러종류가 있다. 크게 나누어서는 다큐멘터리, 뉴스, 오락, 드라마, 음악 등등 이프로그램은 각각의 사회계층의 사람들을 다스리기위해 나누었을 것이다. 지식인은 뉴스, 토론회등으로.. 10대는 오락으로.. 여성과 20대는 드라마로.. 이런식으로 세분화하다보면 거의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TV에 지배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TV가 우리를 지배한다는걸 입증하는 사례들은 이곳저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먼저 뉴스를 예로 들어보자.
이 뉴스는 사람들이 알아야할 새로운 정보를 알려준다는 측면에서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꼽히고 있다. 뉴스가 방송되는 시간이 흔히 말하는 황금시간대인 것으로만 보아도 이러한 뉴스의 사회지배력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간혹 착각을 한다 뉴스에서 말하는 것은 모두 진실이다 라는 착각. 그리고 뉴스는 공정하다 라는 착각을 말이다. 그러나 사실 뉴스는 사람들이 생각하는것만큼 진실하지도 공정하지도 않다. 그 비리에 대해 알고 있다는 소수의 사람이나 단체들에 의한 끊임없는 비판이 그 사실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뉴스를 본 수많은 지식인들은 그 뉴스가 편향되고 왜곡된 정보일 것이라는 의심은 접어둔체 그 정보를 기반으로 토론하고 비판하며 지식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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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gusa***
    (2006.05.31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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