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연구] 정병길 감독의 작품을 통한 픽션과 논픽션의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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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필모그래피
2.2004 <칼날 위에 서다> Standing On The Edge Of A Knife
3.2006 <가난해서 죄송합니다>
4.2006년 <락큰롤에 있어 중요한 것 세가지> Three Important Things For Rock'n Roll
5.2008년 <우린 액션배우다> Action Boys
6.픽션과 논픽션의 경계에 서다.
본문내용
우린 액션배우다


액션배우 ‘귀덕’보다 ‘세진’이 더 큰 비중을 차지

액션배우라는 국한된 대상이 아닌, 어디에도 제대로 속하지 못하고
불안하게 살아가는 모든 20대에 대한 영화

락큰롤에 있어 중요한 세 가지 우린 액션배우다
하고 싶은 대로 찍었다. 철저히 계산하고 만들었다.
50:50 수준의 픽션+논픽션 20% 정도의 픽션 (재현)
4박 5일 촬영, 1주일 편집 제작기간 1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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