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더하소서란 뜻이 무엇인가?

뜻을 내포하고 있는 영어는 패밀리(family)이다. 그것도 낡은 의미의 패밀리이며, 현재와 같은 의미의 가정이라는 조직체와는 그 구성이 전혀 다르다. 그래서 가정이라는 말의 개념을 밝힐 때는 부부라는 말을 먼저 쓰고, 가족이라는 말을 종속적으로 쓴다. 가족은 구성원인 ‘사람’이 중심이 되는 반면, 가정은 구성원인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엄밀하게 가족과 가정은 중점이 무엇인가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가족과 가

무엇이든 구하면 이룰 수 있다. 많은 경우, 우리들의 기도가 응답도 받지 못하고 끝나버리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기 전에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도 알지 못한 채 우리는 기도하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에 믿음을 실어서 기도 할 수 없게 된다. 한마디로 우리의 기도에 믿음을 행사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의 기도를 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문제는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

다른 사람이 볼때는 정말 신실한 믿음에 사람 같지만 내가 볼때는 그저 자신의 기도 응답을 타협한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원하시지 않으 시지만 나의 기도 때문에 어쩔수 없이 들어 주실때가 있고 또 나는 원하지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들어 주시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내가 생각 할 때 기도는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희생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할수도 있고 하나님이 희생 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뜻이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면 우리 각자의 특성이 살아나게 된다. 진정으로 자아를 포기해야 만이 진정한 새 자아를 얻은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이 책은 언급하고 있다.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인간은 절대선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으나 알고는 있는 하나님을 믿어야만 한다. 루이스의 생각을 엿보는 과정 속에서 정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나와 같은 연약한 믿음을 갖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꼭

무엇이 있는가? 기독교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으로 사랑과 믿음과 소망과 용서이다. 그리고 이 장에서는 성도덕과 결혼생활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이 장을 읽다보니 추상적이고 관심 없이 지나치기만 하는 사랑과 믿음, 소망에 대한 필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4장은 인격을 넘어서, 또는 삼위일체를 이해하는 첫 걸음이다. 삼위일체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존재에서 얼마나 놀라운 일들을 하시는 분인지 저술하였다. 삼위일체을 설명하고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