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대통령 선거 평가

선거를 바꾼 SNS‘파워 트위터리안’ 3763명이 80만명에 영향』, 동아일보, 2011.10.27.3. 방송자료MBC, 「4/13 손석희의 시선집중 : 19대총선, 과연 소셜 선거였나? - 서울대 사회학과 장덕진 교수」, 2012.4.13.4. 인터넷 자료P&C정책개발원, 「기획2 : 19대 총선 주요 결과 분석」, 2012. http://www.pncreport.com/2010elect/2012general.html?code=h2b2012general&mode=view&uid=2.00&page=1&pnt=2&f=&q=&g=&c=&lm=06P&C정책개발원, 「기획3 : 19대 총선 평가 및 시사점」, 2012.http://www.pncreport.com/2010elec

선거구제를 중대선거구제로 바꾸는 등의 선거 제도 변화를 통해 소수 정당의 의회 진입 장벽을 낮춰주는 것이 더 본질적인 방법이고 그것이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평가이긴 하지만 이번에 어쨌거나 당선권에 들었던 제3세력 후보들이 아깝게 낙선으로 그친 것은 첫째는 지역주의 탓이고 다음으로는 연대를 했어야 할 시민단체가 선거 쟁점을 흐려 놓는 낙선운동을 펼친 영향이 크다. 다음 표-1은 16대 총선 이후, 공명선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

선거관찰에 들어가며-17대 총선의 특징이번17대 총선은 그 어느 해 보다 가시적 -가시적이라는 표현의 후에 다시 이야기 하겠다- 참여의 열기가 강했던 선거이며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그 결과가 주목된 선거였다. 헌정사상 최초인 탄핵소추라는 국가적 이슈와 맞물려 마치 열린우리당 VS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연합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자, 이와 연계된 현재 대통령 권한정지중인 노무현대통령의 현재까지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 등이 총선의 충원적 기

대통령 선거의 정치 광고는 개인적 특성의 차원이든 정책의 차원이든 후보가 대통령직에 적합하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그 근본적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정치 광고는 대통령직과 직접 관련된 사항을 전달하지 않는다. 오히려 간접적인 배경적인 정보를 전달하는데 치중한다.(차태훈, 김춘식외, 2008) 위에서 언급했던 이명박의 후보자 당시의 광고 역시 이런 평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번 대선뿐만 아니라 지난 16대 대선에서도 노

선거관찰에 들어가며-17대 총선의 특징이번17대 총선은 그 어느 해 보다 가시적 -가시적이라는 표현의 후에 다시 이야기 하겠다- 참여의 열기가 강했던 선거이며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그 결과가 주목된 선거였다. 헌정사상 최초인 탄핵소추라는 국가적 이슈와 맞물려 마치 열린우리당 VS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연합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자, 이와 연계된 현재 대통령 권한정지중인 노무현대통령의 현재까지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 등이 총선의 충원적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