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종묘 레포트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6.11.30 / 2019.12.24
- 16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8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추천 연관자료
- 목차
-
- 목 차 -
1) 종묘란
2) 종묘의 의의
1. 역사적 의미
2. 상징적 의미
3) 종묘의 형성과정
4) 조선왕조 시절... 종묘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까?
1. 종묘 제례
2. 종묘 제례의 절차
3. 종묘의 제례동선
4. 제례와 건축 공간
5) 건축물
1. 주요 건축물
2. 기타 건축물
3. 종묘의 신실
4. 종묘 VS 중국의 태묘
6) 종묘건축의 특성과 건축미
7) 결론
- 본문내용
-
예(禮)를 중시하는 유교를 통치기반으로 하여 건국한 조선왕조는 그것을 국가의 주도적인 이데올로기로 삼았다. 종묘가 들어설 땅은 유교 경전(經典)에 도성(都城)기반시설 배치원칙으로 제시되어 있다. 그 중에서, 『주례(周禮)』[춘관(春官) 종백(宗伯)]에는 임금이 궁궐을 중심으로 해서 남쪽을 향하였을 때 “오른쪽에 사직, 왼쪽에 종묘(右社稷 左宗廟)”를 둔다 하였고, [동관(冬官) 고공기(考工記)]에도 같은 내용이 있다. 예로부터 임금이 남쪽을 향해 앉아서 정치하는 것은 모두 정(正)을 근본으로 한 것이다. 사직은 농업을 근간으로 하는 농경사회에서 중시한 토지의 신(神) ‘국사(國社)’와 곡식의 신 ‘국직(國稷)’에게 국태민안(國泰民安)과 풍년을 빌며 제사하는 장소다. 유교사회에서 종묘와 사직, 즉 종사(宗社)는 곧 국가의 기틀을 지칭하였으며, 국가의 흥망(興亡)은 곧 종묘․사직의 존망(存亡)이란 말로 표현되었다. 따라서 종묘와 사직의 존재는 정치이념상 국가 기틀의 완성과 왕조의 뿌리를 상징한다.
종묘건설은 궁궐 및 성곽건설과 함께 조선왕조 건국 후 시행한 국가 차원의 첫 대역사(大役事)였다. 태조는 1394년 10월 개경에서 한양으로 천도하고 유교이념에 따라 궁궐인 경복궁을 중심으로 오른쪽인 동쪽에 종묘, 왼쪽인 서쪽에 사직을 그 다음해에 세웠다.
- 참고문헌
-
【 참고문헌 】
1. 서적
김동욱, 「빛깔있는 책들 - 종묘와 사직」, 대원사, 1997.
김봉열, 「시대를 담는 그릇」, 이상건축, 1999.
김왕직, 「그림으로 보는 한국 건축용어」, 발언, 2000.
류경수, 「우리 옛 건축에 담긴 표정들」, 대원사, 1998.
윤홍록, 「종묘」, 문화재청, 2001.
2. 논문
진경성, ‘종묘의 제례동선에 따른 지각형태에 관한 연구’, 경희대 대학원 건축공학과, 1999.
한지만, ‘사적 고찰을 통하여 본 종묘의 건축적 특성에 관한 연구’, 성균관대 대학원,
1998.
【 참고사이트 】
문화재청-http://www.ocp.go.kr
두산세계대백과사전-http://encyber.com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최근 판매 자료
- [사회복지현장 실습보고서]서울 P종합사회복지관 현장 실습 보고서
- 청솔 종합사회복지관 실습
- [한국문화사] 남한산성 답사 보고서
- 변수의 개념 및 변수의 기능에 따른 분류와 제3의 변수에 대해 설명하시오
- 청소년 발달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문제를 하나 설정하고 학습과정에서 배운 이론을 적용하여 해결방안을 제시하시오
- 아동안전관리, 어릴적 경험하거나 주변에서 목격한 놀이 및 스포츠 관련 안전사고를 기술하고, 안전교육 활동 아이디어 3가지를 제시하시오
- 사회복지의_시각으로_본_영화_‘하모니’
- 대인관계의심리학] 타인과의 관계가 실질적인 인지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시오
- PPT - 스티브잡스의 리더십
- [자원봉사론] 작성자 거주지역의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현재 현황 등을 파악하고 분석 자원봉사자 모집의 활성화 방안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