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와 남성의 대한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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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성부와 남성의 대한 주절주절
존 그레이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1992) 라는 책을 본 적이 있다. 이 책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다른 행성에서 온 것처럼 다르다는 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내생각도 이 책과 같다. 남성은 수학을 잘하고 여성은 언어를 잘하고 남성은 이성적이고 여성은 감성적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여성과 남성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하지만 여자와 남자가 다르다는 것이지 틀리다는 것은 아니다.
태초부터 여자와 남자는 다르게 태어났다. 일단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은 외형적인 것이다 남자는 목소리가 굵고 근육이 발달 했으며 생식기가 돌출되어있고 어깨가 넓고 여자보다 상대적으로 크다, 반면에 여자는 가슴이 커지고 골반이 넓어지고 피하지방이 두터우며 목소리가 얇다 하지만 이것뿐만 아니라 내면적인부분에서도 호르몬의 차이로 인해 여성적인 사람, 남성적인사람으로 갈린다. 이처럼 우리는 이런 간단하고 그리고 여태껏 보고 듣고 느껴왔던 것만으로도 충분히 여성과 남성은 수많은 부분에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다름에도 불구하고 그 다름을 인정 하지 않고 배려하지 않고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여성 가족부 존폐문제 , 성매매 특별법 , 동거 , 낙태 , 동성애 , 저 출산 고령화 , 역 차별금지법 등 이런 모든 문제들이 남성과 여성이 서로를 이해하지 않고, 배려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으려 해서 생기는 논란들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이런 문제의 대하여 나의 생각을 하나하나 솔직하게 적어보려고 한다. 물론 이 글에 옴겨 놓은 나의 생각들은 옳고 그름을 떠나 순수한 나의 생각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다소 거칠 수 있는 발언들은 양해를 구한다.
첫 번째 여가부의 존폐, 일단 여가부는 2001년에 설치가 되었으며, 2005년 6월에 여성가족부로 확대 개편 되었다. 그리고 그 이후 2008년 2월에 가족 및 보육정책 기능을 보건복지가족부로 이관하고 “여성부”로 축소되었으나 2010년 보건복지가족부의 청소년보호,다문화가족을 포함한 기능을 이관 받고 지금의 “여성 가족부”가 되었다. 이런 정부부처의 직속인
여성 가족부가 존폐 논란의 여지가 됐다고 하면 가장 먼저 궁금해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왜 하나의 국가의 기관이 존립과 폐지의 구설수에 오르게 되었느냐가 첫 번째 관건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것은 여가부가 여태껏 수많은 실수와 오류를 범했고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한 까닭이라고 생각한다. 여느 포탈 사이트에서 “여가부가 잘한 일” 또는 “잘한 정책” 뭐 그것도 안 나온다면 “그냥 뭐 했던 일” 등 아무리 쳐봐도 3~4개 나올까 말까이다. 하지만 ‘여가부’ 또는 ‘여성부’라는 단어만 검색 해봐도 수많은 육두문자 뭐 혹은 쌍두문자가 난발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의 국가기관인 여가부가 여태껏 쌓아온 업적이다. 자신들이 추진하는 문제의 본질, 근본적 원인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실효성 전혀 없는 탁상공론에 입각한 탁상정책으로만 문제를 해결하려고하니 국민들과 네티즌의 반발을 사기에 충분한 요지를 주었다고 생각 한다. 그리고 실로 정부부처 직속으로 “여성부”가 존재하는 나라는 대한민국과 뉴질랜드 뿐 이라고 한다. 뉴질랜드의 여성부는 대한민국보다도 더 먼저 출범하였다. 뉴질랜드는 1893년 세계최초로 여성참정권을 도입을 했고 1986년 세계최초로 여성부를 설립하였다, 그리고 현재 뉴질랜드는 여성중심의 법적제도와 사회보장제도를 펼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뉴질랜드에는 전설적으로 떠도는 말이 있다고 한다. 남자는 집에서 키우는 개나 고양이보다 못한 존재 라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정부의 혜택을 많이 받는 것은 아이 딸린 미혼모 라고 한다. 일을 하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고 안락할 삶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역시 그 혜택은 남자에게는 돌아가지 않는다. 이혼을 하는 경우에도 여성이 아이를 원한다고 하면 90%가 여성에게 양육권이 넘어가며 뉴질랜드의 남성은 이혼은 곧 거지가 되는 것을 의미 한다. 라고 말한다.
『남성의 권리 회복을 위해 싸운다』 뉴질랜드통신 진양경 리포터의 조랩 회장의 인터뷰中
뉴질랜드에서 남성들에게 불리한 사례는, 법 그 자체가 아니라 법을 집행하는 방법에 있어서 사람들의 남성에 대한 인식도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부부가 이혼할 때, 아내가 `남편이 폭행을 일삼아 왔으며 아이들을 성폭행하기도 했다`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가정법원 판사 들은 여성의 증언을 채택하는 반면, 남성이 반대 증언을 해도 거의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여성이 아동의 양육권을 주장하는 경
우 조작된 증언을 하더라도 남성은 절대적으로 불리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또한, 여성들의 건강을 위한 보건정책은 잘 되어 있는 반면, 남성의 질병을 연구하는 건강기금은 여성건강을 위해 정부가 할당한 것에 비해 턱없이 적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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