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독후감

일론 머스크까지, 그의노하우가 담긴 이 책을 추천하고 있다.제로 투 원. 해석하면 0 에서 1 이다. 가능성이란 그런 것이다. 아무것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행동하면 0.1,아니면 0.000.1 이더라도 탄탄한 전략과 노력이 더해진다면 언젠간 1 에수렴할 수 있다. 저자는 헛된 희망을 주진 않는다. 우리는 구글의창업자처럼 구글 같은 검색엔진을 만들 수 없고, 빌 게이츠처럼 컴퓨터시스템을 새로 만들 수도 없다. 또한 마크

일론 머스크는 하루 수면 시간 6 시간을 제외하고일주일에 80~100 시간을 일하면서도 매번 창의적이고 놀라운 사업안들을제시하고 그의 기업을 세계 최정상 반열에 올려놓았다. 그가 이렇게기계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어떤 의식이나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아니다. 루틴으로 다져져, 그는 무의식 속에서도 그렇게 행동할 수 있는사람이 된 것이다. 루틴에 대해 좀 더 직관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책에나온 야구선수 이치로의 일례를 소개한다.

독후감을 써서 문서 판매 사이트에 등록하기 시작한 것도 주식을 통해 내 돈이 일하게 만든 것처럼 내가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벌어다줄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물론 지금은 푼 돈에 불과하고 당연히 생활비는커녕 한참을 모아야 치킨 한 마리 사먹을 수 있을 정도로 적은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나는 가수나 작곡가도 아니라 노래를 만들어 음원을 팔 수도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것. 그렇게 적은 돈이라도 내가

일론 머스크가 대단한 부자인 것을 알고 있으며 그가 인류를 화성에 이주시키려는 계획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일 것입니다. 저는 이런 머스크의 계획을 듣고 참으로 말도 안 되고 황당하다고 생각하였으나, 그가 현재 지구상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사업들의 성과를 보면 ‘혹시 머스크라면 정말로 화성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그가 추진하는 사업들은 참 놀라운 게 많죠. 가령 어떤 물체든

일론 머스크는 목표달성을 위해 글을 쓴 사람입니다. 그는 글을 통해 자신의 전문 지식과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 계획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솔라시티 창업 전 ‘태양광발전의 중요성’이란 논문을 써 머릿속에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그렸습니다. 일반 배터리보다 100배 이상 빨리 에너지를 전달하고 충전할 수 있는 에너지 저장장치에 대한 글도 썼습니다. 지금의 테슬라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게 아닌 것이죠. 직원들이 자기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