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충만한 COSMOS-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고나는 여러 이유로 인해 몇 년 전부터 책을 읽을 때 반드시 사서 읽었던 기존의 버릇을 버리고 전공서나 ‘본인이 직접 소장가치를 나름의 척도로 검증한 책’이 아니면 일단 도서관에서 대출을 받아 읽어보는 새로운 버릇이 생겼다. 그렇게 대출받았던 것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종이가 부스러지는, 원래 흰 색이었던 적이 애초부터 없었던 듯한, 손대면 알 수없는 피부병에 걸릴 것만 같은 종이의 칼
코스모스저자:칼세이건-목차-저자소개머리말줄거리독후감-저자소개-칼 세이건은 미국의 천문학자, 우주론자, 과학 전달자였다. 그는 1934년에 태어났고 1996년에 사망했습니다. 그는 코스모스를 포함한 그의 인기 있는 과학 책들과 과학을 대중화하고 우주와 그 안에서 우리의 위치에 대한 더 큰 이해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 그의 동명의 텔레비전 시리즈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세이건은 과학 교육의 강력한 옹호자였고, 복잡한 과학적 아이
코스모스 >칼 세이건우선적으로 이토록 드넓은 우주에 대한 경외감과 그로 말미암아 불러일으켜지는 존경심을 글쓰기의 근본으로 두었으며, 이 조그마한 지구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중요한 일들이 있지만 그 모든 문제들의 근원은 바로 우리가 속한 이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고 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서 노력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인간의 위상과 정체를 우리 지구의 시각이 아닌 우주적 시
코스모스칼 세이건은 현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과학자이자 과학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한 문학가이다. 그는「에필로그」, 「창백한 푸른 점」, 퓰리처상을 받은 「에덴의 용들」, 영화화된 소설 「콘택트」 등을 썼는데, 그의 많은 걸작들 중 가장 유명한 책은 단연 「코스모스」이다. 코스모스(cosmos)는 꽃 이름 외에도 “(특히 질서 있는 시스템으로서의) 우주”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세이건은 장대한 우주의 신비를
칼 세이건은 지구의 다음으로 화성을 우리가 살 곳으로 예측하였는데 여기 안에는 외계인이 있을까? 없을까? 라며 질문을 내 던진다. 또한 우리 인류는 왜 지구를 지켜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마지막으로 던진다. 인류의 생존은 우리 자신만이 이룩한 업적이 아니다. 그러므로 오늘을 사는 우리는 인류를 여기에 있게 한 코스 모스에게 감사를 해야 할 것이다라며 이 책을 마치게 된다코스모스 독후감이 책은 다른 어떤 책들보다 과학적으로 우리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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