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미래

그 언젠가, 난 모든 문화는 평등하며 각자의 특색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배웠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그렇다의 개념일뿐, 어째서 라는 의문을 품은적도 없었다. 어째서일까. 하지만 그 대답을 하기에 앞서서 난 다시 나에게 또 다른 질문을 던진다. 오래된미래 를 읽고난 지금, 모든 문화는 평등하며 각자의 특색이 있어 선진문화와 후진문화를 구별 하는것 자체가 불가능 하다 생각하냐고. 대답은, 아직도 모르겠다 이다.책의 서두에서 던지는 그

“오래된 미래”를 읽고얼마 전 우리나라에 소개된 헬레나의‘오래된 미래’라는 책은 현대 산업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오래된 미래라는 말은 얼핏 들으면 서로 모순형용을 일으키는 제목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고나면 아주 정확하고 적절한 용어사용이라고 감탄해마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은‘작은 티벳’이라고 불리우는‘라다크’라는 서부 히말라야 고원의 황량하고 아름다운

오래된 미래을 읽고오래된 미래, 우리는 흔히 생각하길 서구의 문명이 매우 발전되어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가끔 우리는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 국사 시간 흥선대원군의 쇄국 정책이 잘 못 되었다고 말할 때가 있었으며 일부 지식인이라는 사람들도 그 당시 흥선대원군이 쇄국 정책을 펴지 않고 개방 정책을 펼쳤다면 우리나라가 훨씬 더 많은 발전이 있었을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말은 옳은 부분도 있고 틀린 부분도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분명

농학과 4학년 농업농촌의이해 B형오래된 미래를 읽고, 내용을 요약한 다음 나와 우리 사회에 주는 느낌과 시사점 등을 A4 10매 내외로 작성하시오. 1부. 전 통부분 요약 및 서평2부. 변 화부분 요약 및 서평3부. 라다크로부터 배운다부분 요약 및 서평책이름 :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우다 저자 :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지음 | 양희승 옮김출판사 : 중앙북스 | 2007- 프롤로그.서울에서 태어나 언제나 사람으로 북적이는 도시의 중심에서 자랐지만,

당신이 가장 감명 깊에 읽은 책은? 이란 질문은 누구나 한 번 쯤은 받아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나름대로 대답할 책 목록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그 목록에 올라있는 책 이름은 수시로 바뀌기도 하고, 거의 변하지 않고 부동의 위치를 지키는 책도 있게 마련이다. 나에게 있어 몇 년간 my favorite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책이 헬레나 노르베리-호지의 이다.환경 문제를 다룬 책이지만, 이제는 일반 대중의 교양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