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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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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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과제, 책을 읽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보고 싶을 때 구매하세요.
만족하실 겁니다.
- 본문내용
-
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레슬리 마샹 지음
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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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당신에게 부탁 하나 할게요. 자기 자신에게만큼은 솔직해지는 거예요.
물론, 솔직해진다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하지만 잘못한 것이 있다면
바로잡고 서툰 것이 있다면 이해해주고 외롭다면 안아주세요. 왜 이러는
것이냐고 추궁하지 말아요.
바보 같다고 몰아세우지도 말고요. 부족하고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을
들춰내며 원망을 쏟아내서도 안 돼요. 당신이 더 잘 알고 있잖아요. 충분히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 삶에 떠밀려 지쳤지만 가까스로 버티고 있다는 것.
이제는 나를 다독여줘야 할 때라는 것.
당신은 시작하는 출발점에 서 있어요. 내가 누구인지, 나의 삶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스스로에 대해 솔직해지세요. 쉽지 않겠지만
자신을 향한 의심과 비관적인 생각을 걷어내 보세요.
나를 지키려고 굳건히 쌓아 놓았던 핑계, 회피, 불신의 벽을 모두 허물고
조금 더 마음을 열어 자신을 들여다보세요.
그럼, 보이지 않던 내 모습을 보게 될 거예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며 당신이 빛을 발할 수 있는 곳에서 인정받으세요.
이 책, 나에게 한 걸음 다가가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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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라는 책은 그 구성이 일상적인 책과는 달리
조금 특별하다. 일기를 쓰는 것이 좋다는 말은 누구나 한번 쯤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일기를 쓰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하루의
끝에서 있었던 일을 정리하는 것이 매우 의미 있을 수 있지만, 매일매일
그것을 쓰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꼭 하루를 정리하지 않더라도 글로써 나의 상태나 가치관, 나의 이야기들을
써내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머리 속에서 생각만 하는
것과 글로 표현하여 시각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분명히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의 기록인 독후감도 내가 이 책의 질문에 대해
답했던 짧은 글들을 써보고자 한다.
Q. 부족한 나를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1%는 무엇인가요?
누구나 자신만의 무기가 있다. 만약 나의 무기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아직 모르는 것이지 없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자신의 무기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자신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하지만 절대로 주눅 들
필요 없다.
축구를 하는 모든 이가 국가대표가 아니듯, 글을 쓰는 모든 이가 작가가
아니듯 그 분야에서 반드시 최고일 필요는 없다. 또한 능력의 비교는 매우
상대적이어서, 어떤 면에서는 자신이 뒤쳐질 수 있지만 또 다른 면에서는
내가 앞설 수도 있는 것이 능력이다.
나 또한 부족한 나를 채워주는 것들로 독서와 글쓰기를 뽑았다. 많은
애독가들에 비해 현저히 독서량도, 배경 지식도 부족하지만 책을 읽을 때면
행복하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생각하고, 상식을 채워주며, 확고한
것을 더 확고하게, 그르쳐야 할 것을 그르쳐야 한다고 말해주기 때문이다.
글쓰기 또한 독서의 연장선이다. 이렇게 책을 읽고 글을 남기는 행위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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