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평 웰씽킹을 읽고 나서

이분법을 이제는 반드시 벗어나야 한다. 우리사회도 차별과 미움이 아닌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해 줄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상대방의 손을 꼭 잡고 지지해주는 마음, 차별과 혐오에 연대하여 함께 분노 할 수 있는 것들.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중요하다.혐오와 차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정직한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는 충분히 그런 용기를 낼 수 있는 자격과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서평을 읽어 주셔서 감사하다. 끝1

, 현자를 믿는 것은 조금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인생은 그렇게 대단하지도 완벽하지도 않으며 내가 보기에 완벽하게 아름다운 인생을 사는 사람도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고통과 상처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이를 부러워할 필요도 시샘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그저 중용을 지키면서 한 쪽에 기울지 않는 인생을 담담하게 살아나가는 것이 인생인 것이다. 고통이 와도 행복이 와도 그저 담담하게.그렇게 살도록 하자. 서평을 마친다. 끝​​1

회사 중역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하고 지속 합의사항 진행현황에 대한 진도를 체크한다저자는 심할 정도로 체크하고 푸쉬하라고 말한다 그래야 큰 결과 가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어쨌든 자신감 있고 자기주관을 확실히 가지며 철저하고 고집스럽게 결과를 끌어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회사 및 사회에서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된 책이다 서평을 마친다 끝1

주관적이든 상대적이든 인류 전체의 공헌도를 상승시키고 인류의 평화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연구 발전 되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그렇기에 역사가의 역사관은 매우 중요하며, 또한 그러한 역사가가 작성한 자료에대하 우리 일반 국민들이 엄정하고 객관적인 자세로 그 자료와 역사관에 대해 비판/비평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또한 저자가 말한 역사의 상호작용 중 하나인 것이다. 서평을 읽어 주어서 감사하며 서평을 마친다. 끝2

최소한의 선의를 읽고나서“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인류가 공유해온 타협의 기술이다”문유석 지음 ㅣ 문학동네 출판사#최소한의 선의 #인간의 존엄성 #헌법 #코로나19 #정의론참고문헌 1. 공정하다는 착각 ㅣ 마이클센델 지음 ㅣ 와이즈베리 출판사우리는 약속, 규칙, 양보, 거래, 상호이해, 자제, 존중의 힘으로 배낭을 메고 낯선 도시로 떠날 수 있었고, 한밤중에 길거리에서 떡볶이를 사 먹을 수 있었다.그 힘이 제도화된 것이 법이다. 법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