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평 올가메킹의 생각 끄기 연습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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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 올가메킹의 생각 끄기 연습을 읽고 나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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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바쁜 생활을 보내는 것은 이제 당연한 일이며 미덕이 되었다. 조금이라도 일을 안 하고 있으면 불안해지는 것이 요즘 직장인들의 보편적인 심리이다.
심지어 퇴근 이후, 혹은 주말 시간에도 넷플릭스, 유튜브, 등산, 캠핑, 맛집 투어 등 줄줄이 많은 일정을 소화하느냐고 사람들은 항상 바쁘다.
이처럼 오늘날 많은 이가 평일에 바쁘게 일하는 것도 모자라 휴일에도 여러 여가 활동으로 일정이 빡빡하다. 언뜻 잘 쉬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뇌는 계속 일하고 있는 셈이다.
그렇게 쉬어야 할 때 제대로 쉬지 못하면, 정작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지 못하게 된다. 그렇다면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휴식은 어떤 것일까 생각해 보자.
‘19년 한 조사결과에서 전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조사에서 미국인들이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분노와 우울감 걱정을 가장 많이 느낀 것으로 조사 되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악화된 한인 포함 미국인들의 정신건강은 여전히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국 성인 10명 중 4명이 불안 또는 우울증을 겪으며 10명 중 1명이 자살에 대한 생각을 해봤던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내 성인 41.1%가 불안증 또는 우울증을 겪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지난달 상반기의 경우 11.0%선이었으니 4배 가량 증가한 셈이라고 덧붙였다. 또 최근 30일간 11%가 자살에 대한 생각을 한 번쯤 해봤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왜 미국인들이 특히 심각한 불안감과 우울증을 가지고 있을까 후술(後述)
하겠지만 이는 노동을 신성시하고 휴식과 나태를 죄악시하는 청교도 정신과 매우 깊은 연관성이 있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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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 미주한국일보 ’21-02-11 미국인 41% 불안…우울증
참고문헌 2. 조선일보 ’21-06-20 여성, 우울할수록 위험한 음주 빠진다.
참고문헌 3. 헤럴드 경제 ’21-08-01 좀 게을러도 뭐라하지 마세요…멍 때리기의 기적
참고문헌 4.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ㅣ 와타나베 준이치 저 ㅣ 다산초당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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