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십을 읽고

리더십과 조직문화의 핵심 코드를 마음에 두고 이 분야에 대한 연구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경영학의 두 뿌리 가운데 하나가 심리학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심리학이 경영학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 책 역시 마음의 힘을 다루고 있는 만큼 인간의 심리를 연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구성원들의 생각이 긍정적으로 변하면 생산성도 올라가게 마련이다. 행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천지차이다. 그래서 구성원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기 위해 많

읽고 나니 말하는 기술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듣는 기술인 것 같다. 듣는 기술은 이미 상대방을 개방적으로 만들고 듣는 이에 대한 믿음이 쌓이게 한다. 이런 상태에서 상대방을 이해시키는 것이 훨씬 설득력 있고 효과적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다섯 번째 습관은 경청하는 태도인 것이다.습관 6. 시너지를 활용하라 : 생산적 협조의 원칙두 개 이상의 서로 다른 개체가 힘을 합쳐 둘이 지닌 힘 이상의 효과를 내는 현상을 시너지효과라 한다. 이런 시너

리더십은 모두 성경적 내용들이지만 모두 크고 좋은 말이고 리더들의 좋은 모델이다. 이것은 그만큼 성경이 얼마나 좋은책인지 잘보여주는것이라고 생각되었다.이전의 나는 가끔 나의 친구들과 작지만, 내가 리더의 역할을 할때 구성원들에게 무조건 목표를이뤄내라는 식의 채찍질을 하였던것 같다. 그들의 사정과 밑에서 보지는 않고 내가 책임자니까 무조건 나를 따르라는 식이였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나의 잘못에대하여 깊이 생각하게되었다.이

읽고 나서 느꼈던 것은 리더십의 모든 중간에는 예수님이라는 목자, 성직자, 하나님의 아들, 12제자의 스승 등 다양한 직위, 명예의 위치를 가진 사람이다.그가 지향하는 그리고 실천을 행함으로서 리더로서의 본모습을 성경을 토대로 잘 정리가 되어있었다. 기독교를 믿는 크리스천들에게 개념을 체계적으로 쉽게 설명하고, 리더로서의 역할과 어떻게 행하야 함을 성경 구절을 근거로 설득력 있게 이해시키며 소개한 점이 좋았다. 개념 설명과 함께 우

크리스천 리더는 하나님의 목적과 사명을 이룰 수 있도록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한 사람이다. 크리스천 리더는 지도자로서의 전문성을 갖춘 능력있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을 교회 공동체에서는 영적 지도자의 은사라고 일컫는다.그럼 이 책을 읽고 내가 사회복지사로 어떤 리더십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한번 생각해 서술해 보겠다. 우선 나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서번트 리더십이라고 생각한다. 이 리더십은 서번트 우선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