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고라스의 황금비율

피타고라스가 도형을 통해 논리적으로 증명해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이미 무리수에 대한 것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 바빌로니아 시대의 점토판중에 √2의 근사값을 계산한 것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아르키메데스는 원주율인 π를 이미 계산했었다. 그는 원의 지름이 원의 둘레의 3배가 약간 넘는 것을 알고, 더 정확한 참값을 계산하다가 그는 어떤수에 끝없이 가까워 진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황금비율에 대한

황금 분할의 법칙(The Principle of the Gold Mean)의 정립은 가장 중요한 업적이라 할 수 있다. 황금분할이란 선분을 두 부분으로 나눌 때, 짧은 부분과 긴 부분의 길이 비율이 긴 부분과 선분 전체 길이 비율과 같도록 나눈 것을 말한다. 즉, 선분 AB를 점 P로 내분할 때 ABBP=AP2을 만족하는 두 선분AP:AB의 비례 관계를 가리킨다(√5 ~1:2). 보통 황금분할 또는 황금비라고 하는데, 이와 같은 분할비가 가장 미감(美感), 안정감을 주는 비율이라고 하며 대강 1 : 1.618이

황금비는 가까운 값으로 비교적 균형이 잡힌 비율에 다음 3종류가 있다.1:1.414 = 1:√21:1.51:1.732 = 1:√3 1. 황금비란?황금비와 피보나치 수열피보나치 수열의 인접한 두 수의 비를 분수의 형태로 수열을 만들면,          수열이 (√5＋1)/2＝1.6180339 에 수렴한다. 피보나치 수열의 n항과 n+1항의 비율은 1:1.618 (황금비) 2. 황금비의 역사황금비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피타고라스이다.그는 어느 날 정오각형 안에 오각별을

★황금비★ ▶황금비란 무엇일까?황금비는 주어진 길이를 가장 이상적으로 둘로 나누는 비로, 전체 길이 : 긴 길이=긴 길이 : 짧은 길이를 만족하는 분할의 비를 말한다. 이 비는 무리수 (√5+1)/2로 나타나는데, 보통 소수점 세 번째 자리까지인 1.618을 사용한다. 비율은 1:1.6184․․․ 즉, 대략 2:3, 3:5, 5:8 등의 비율을 말한다.▶황금비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수학자 피타고라스다.그리스의 학자 피타고라스는 피타고라스학파를 만들고 그 학파를 상징하

피타고라스는 많은 수학적 발전을 이룩한 수학자 중 한사람이라 할 수 있다. 고등학교 때부터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배워온 만큼 어쩌면 그만큼 애정이 가는 수학자라는 점에서 그런 진실의 은폐는 이만저만 실망이 아니었다. 다큐에서 제일 흥미로웠던 내용은 황금비였다. 직접 실생활에서 바로바로 적용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이 재밌었다. 특히 같은 반 애들의 얼굴, 사람 몸 비율 등 실시간으로 개그요소까지 유발하여 매우 유쾌했던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