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에서의 음식물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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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희 조는 버스 즉 대중교통에서의 음식물 소지에 관해 토론하려고 합니다. 시내버스 재정 지원 및 안전 운행기준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이달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버스 내 음식물 반입이 금지된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이 개정안은 승객의 안전을 위해하거나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는 음식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대중교통에 음식물의 소지가 가능하다는 것에 찬성합니다.
본인이 먹지 않고 있기 때문에 불쾌하다는 건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살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하지만 같이 살면서 감수해야 할 필요도 있는데 우리는 이것을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
버스에서 음식물 소지를 막는 것은, 자유를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버스에서 끼니를 때워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누가 버스에서 밥을 먹고 싶겠습니까. 정말 바빠서 어쩔 수 없이 시간이 없으니까 앉아 있는 버스에서 밥을 먹게 됩니다. 여기서 음료를 흘리거나 냄새가 많이 나는 음식을 먹으면 같이 타고 있는 승객들에게 피해가 있지만, 냄새가 나지 않은 음식은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배려한다면 먹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그것은 배려이지 음식을 먹는다 해서 민폐거나 예의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기 전에 마시고 있던 음료수를 버스에 가지고 타지 못하니까 그 자리에 버리게 됩니다. 음료를 다 먹고 버리는 것도 아니고 음료가 안에 남은 채로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버스정류장 근처가 더러워질 것이고 그걸 치우는 환경미화원들은 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반대 ① 음식을 버스에 흘리면 다른 승객에게 피해가 간다.
반박 근거 : 안흘리면 됩니다. 음식물을 들고 타는 승객은 좀 더 조심해주고 만약 흘렸다면 자기가 치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흘리지 않도록 뚜껑이 있는 음료를 먹는것도 하나의 해결책이 될것같습니다. 서로가 조심하고 자신이 책임지고 치운다면 피해는 가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대중교통에서의 음식물 소지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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